[뉴스TR] 라식 •라섹의 새로운 패러다임 ‘강남아이원안과’

▲강남아이원안과 장규진 대표원장

[뉴스TR=기획] 최근 대중화 된 시력교정수술인 라식·라섹은 최첨단 장비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평생관리시스템을 적용하여 끊임없는 수술 후 관리와 고객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한다. 디지털조선일보에서 개최한 2014 소비자가 뽑은 신뢰브랜드에서 ‘브랜드대상’을 받은 강남아이원안과는 이에 걸맞게 수술 환자들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와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2년에 개원한 ‘강남아이원안과’(www.eyeone1.co.kr)는 시력 교정술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는 물론이고 안과적 전문 지식에 성형외과의 전문적이고 숙련된 성형수술 술기를 겸한 건강한 눈성형을 표방하는 장규진 대표 원장을 비롯해 전문 검안사, 코디네이터 등 실력 있는 인재 3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햇수로 2년 만에 소비자들에게 그 인지도를 확실히 높이고 있는 강남아이원안과는 진료에서부터 수술까지 대표 원장이 직접 집도하는 차별화 된 병원으로 50여가지 정밀검사와 개개인에 맞춤시력교정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좋은 환경에서 가장 편안한 진료, 가장 정확한 수술을 받고 싶어하는 환자들의 마음을 반영해 꼼꼼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정확한 맞춤진료를 원칙으로 한다.

또한 첨단 레이저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등 아이원안과만의 보수적인 안전기준 (수술 후 잔여각막 320micron) 을 적용해 시력교정수술 후 안전성과 그 결과에서 많은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페러다임의 수술법과 정교하고 세밀한 술기로 책임 있는 수술 후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나 강남아이원안과 장규진 대표원장은 시력교정 수술 후 가장 심각한 합병증으로 찾아올 수 있는 원추각막(각막확장증)의 전자 현미경 소견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규명한 인물로 원추각막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고민을 게을리 하지 않고 그 결과를 고객에게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기술적인 노력과 연구뿐만 아니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강남아이원안과는 수술 전 중요한 안종합검진과 상담을 1:1로 맞춤 배치하여 담당 검안사가 수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해 주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제를 운영해 환자의 기다림이나 불편함 또한 해소했다.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강남아이원안과’는 2014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 선정될 만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병원으로 상담에서 수술 후 관리까지 토탈케어시스템을 운영, 고객의 편의를 생각하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환자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신논현역 3번출구와 병원빌딩 건물이 연결되어 있는 ‘강남아이원안과’는 지하철 교통이 편리해 고객 방문과 수술 후 귀가가 수월하며,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위한 화요일ㆍ금요일 야간진료와 토요일 연장진료를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더욱 돋보이는 병원임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