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사회] 경찰은 제주 등굣길 여중생 피습 사건이 이틀째 맞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용의자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학생의 진술을 토대로 턱수염을 기른 40대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범인 검거에 나서고 있지만 지금까지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 TV 를 확보해 분석했으나 특이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사건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강화해 용의자를 찾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입학식에 가던 여중생 A 모 양은 3일 오전 8시40분쯤 제주시 삼도동 모 여자중학교 부근에서 40대로 보이는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뉴스TR=사회] 경찰은 제주 등굣길 여중생 피습 사건이 이틀째 맞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용의자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학생의 진술을 토대로 턱수염을 기른 40대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범인 검거에 나서고 있지만 지금까지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 TV 를 확보해 분석했으나 특이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사건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강화해 용의자를 찾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입학식에 가던 여중생 A 모 양은 3일 오전 8시40분쯤 제주시 삼도동 모 여자중학교 부근에서 40대로 보이는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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