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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tvN ‘어쩌다 사장3’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의 새로운 메뉴 출시를 위한 홍보가 전개되고 있다. 이번 회에서는 차태현과 조인성을 비롯한 직원들이 새로운 음식인 식혜, 콩국수, 호빵 등의 특별 메뉴를 소개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염정아 식혜는 단 하루 만에 완판 기록을 세우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노력으로 콩국수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호빵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호빵＆식혜' 세트는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어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더해, 프로그램에는 현지에서 캐스팅한 일일 알바생 샤키라의 등장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업 6일 차에는 '사장즈'와 '알바즈'가 새로운 메뉴로 무장해 손님 응대부터 운영까지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tvN '어쩌다 사장3'의 11회는 오는 목요일인 4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본 방송에서는 '아세아 마켓'의 새로운 메뉴로 열린 홍보전과 그들의 성공적인 노력이 시청자들에게 보여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