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가 아닌 성 난교 파티 라고 해야 맞는 것이 아닌가?
건설업자 윤모(52)씨의 사회 유력인사 성접대 등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
대한민국에서 건설업으로 성공하려면 굉장히 힘든거 같다.
건설공사 수주, 인.허가 문제, 자금대출등, 여러가지 사항이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어야 성사될수 있는것이 건설인거 같다.
건설쪽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분양을 3/1 정도만 해도 본전이상은 나온다고 한다.
만약 분양이 50% 이상 되면 어떻겠는가?
바로 한탕이다.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건설관계자가 전.현직 고위 관계자 등에게
로비를 한것이다.
물론 로비가 오갈때 드러나지 않게 현금 화하거나 대물로 가거나 세탁자금 등이
유입이 되었을 것이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차관 ... 참으로 억울할 듯 하다.
본인의 이름만 거론 되는 부분이 억울하겠다. 허나 어찌 하겠는가
경찰측에서 조사후 오픈을 해주던가 아님 자기 입으로 말하든가 해야 하는 부분인데...
참으로 답답한 부분은 동영상 파일을 입수 했다고 했지만. 아직도 수사에는 진척이
없는것인지.. 도대체 어느선까지 물려가 있는것인지가 궁굼할 따름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다시는 고개를 들지 못하게 수사를 철저히 했으면 하는 바램과,
확보되어 있는 동영상 을 보면 관계자들의 얼굴이 나오는 부분을 공개하거나.
실명을 공개해서 앞으론 다신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았으면한다.
로비가 계속되는 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본인들이 로비한 자금을 분양가격에 첨부하지 않겠는가?
이것이 과연 성접대라고 해야 하는것이 맞는것인가?
성난교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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