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장영승기자] 2013년 08월 16일 -- 고용노동부 지정 IT전문인력 양성기관 ‘경영기술교육개발원교육센터’(대표 한광두)는 클라우드환경의 자바안드로이드 교육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비 330만원을 전액 국가가 부담하는 국비부담 자바안드로이드 과정은 자바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콘텐츠 구현과 웹이라는 특화된 환경 안에서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의 흐름, 그리고 자원관리기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프래임워크(Framework)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및 실무 활용능력을 습득하는 한편 이를 연동할 수 있는 자바 언어를 습득한 자바개발자를 양성하겠다는 교육 목표에 따라 트렌드에 밝고 실무에 능한 자바개발자를 지향하는 지망생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은 물론 실습실 무료 사용 등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간단한 프로그래밍 관련 필답/문답시험 등 선발 과정을 거친다. 교육 상세 내용을 보면 객체지향기반의 자바를 비롯해 오라클, MVC2기반의 JSP/SERVLET, 프레임워크, 웹표준, 안드로이드, 실무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
센터 관계자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이 기업의 각 분야에 배치돼 프로젝트를 원활히 수행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추고 나아가 산업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클라우드환경의 진화 속 자바안드로이드의 비전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자바개발자들을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라우드환경의 자바안드로이드과정은 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는 이 과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경영기술교육개발원교육센터 홈페이지(www.iedu.or.kr) 또는 전화(1661-1429)로 문의할 수 있다.
수강비 330만원을 전액 국가가 부담하는 국비부담 자바안드로이드 과정은 자바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콘텐츠 구현과 웹이라는 특화된 환경 안에서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의 흐름, 그리고 자원관리기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프래임워크(Framework)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및 실무 활용능력을 습득하는 한편 이를 연동할 수 있는 자바 언어를 습득한 자바개발자를 양성하겠다는 교육 목표에 따라 트렌드에 밝고 실무에 능한 자바개발자를 지향하는 지망생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은 물론 실습실 무료 사용 등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간단한 프로그래밍 관련 필답/문답시험 등 선발 과정을 거친다. 교육 상세 내용을 보면 객체지향기반의 자바를 비롯해 오라클, MVC2기반의 JSP/SERVLET, 프레임워크, 웹표준, 안드로이드, 실무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
센터 관계자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이 기업의 각 분야에 배치돼 프로젝트를 원활히 수행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추고 나아가 산업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클라우드환경의 진화 속 자바안드로이드의 비전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자바개발자들을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라우드환경의 자바안드로이드과정은 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는 이 과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경영기술교육개발원교육센터 홈페이지(www.iedu.or.kr) 또는 전화(1661-1429)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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