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장영승기자] 2013년 09월 09일 -- 항상 더욱 다양하고 신선한 컨셉으로 전통 클래식을 재구성해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티앤비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에는 클래식과 락심포니를 콜라보레이션하여 선보인다.
오는 9월 1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첫 번째 클래식 & 락심포니 콘서트는 티앤비엔터테인먼트 CEO이자 음악감독과 플루티스트로 활동 중인 박태환과, 동덕여대교수인 주익성 지휘자, 꾸준한 활동을 하며 매번 성장해 나가는 아모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의 협연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락을 적절히 화합시키는 공연인 만큼 그룹 넥스트의 키보디스트 지현수가 그의 자작곡을 오케스트라와 직접 협연하고, 더불어 스페셜게스트로 그룹 넥스트의 보컬 신해철이 직접 락심포니 버전의 ‘그대에게’를 오케스트라와 함께해 락심포니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공연을 기획한 음악감독 박태환은 “2013 사계 프로젝트 중 가을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통 클래식에만 한정되어있지 않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과 함께 화합시키면서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며 또한 관객들과의 교감을 통해 음악의 수준을 한 층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클래식&락심포니 공연에서는 어떤 특색 있는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할지 다시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1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첫 번째 클래식 & 락심포니 콘서트는 티앤비엔터테인먼트 CEO이자 음악감독과 플루티스트로 활동 중인 박태환과, 동덕여대교수인 주익성 지휘자, 꾸준한 활동을 하며 매번 성장해 나가는 아모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의 협연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락을 적절히 화합시키는 공연인 만큼 그룹 넥스트의 키보디스트 지현수가 그의 자작곡을 오케스트라와 직접 협연하고, 더불어 스페셜게스트로 그룹 넥스트의 보컬 신해철이 직접 락심포니 버전의 ‘그대에게’를 오케스트라와 함께해 락심포니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공연을 기획한 음악감독 박태환은 “2013 사계 프로젝트 중 가을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통 클래식에만 한정되어있지 않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과 함께 화합시키면서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며 또한 관객들과의 교감을 통해 음악의 수준을 한 층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클래식&락심포니 공연에서는 어떤 특색 있는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할지 다시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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