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사회] 척추 관절 전문치료 제일정형외과병원(신규철병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23 ~ 24일 병동 환우를 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일정형외과병원 본관 및 별관 병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철 병원장과 간호사, 임직원들이 직접 병동을 찾아 환우 분들의 쾌유를 빌며 무릎담요를 선물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더불어 23 ~
24일 이틀 동안 병원 원내 원무과 및 외래진료 환자 분들을 위해 사탕을 나눠드리는 감동 이벤트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 신규철병원장은 “ 크리스마스날 병원에만 있을 환우들에게 웃음을 주는 감동
행사를 통해 환우 분들께서 작은 위안과 즐거운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라며 “2014년에도 환우 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일정형외과병원은 1사1촌 농촌 장학금
지원, 무료 건강검진 의료지원 등 지역과 사회에 건강을 책임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지난
1999년 개원 이래 15년간 노인 척추ㆍ관절분야에 대한 오랜 연구,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어르신들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해 드리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해 온 결과,
현재 한해 7만 명 이상의 환자가 치료를 위해 내원할 만큼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르신들의 고통 해소뿐만 아니라 인생 제2막의
열쇠인 삶의 질’에도 관심을 기울여 세심하고 따뜻한 의술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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