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 효자종목 쇼트트랙 10일 첫 메달 획득에 도전.



[뉴스TR=동계올림픽]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이한빈과 신다운 박세영 선수가 우리시가 10일 저녁 6시45분 시작되는 1,500m 경기에 출전한다. 우리나라 효자종목인 쇼트트랙 이여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세영은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와 예선에서 대결을 벌이게 되며 대회 3관왕을 노리는 심석희 등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도 500m 예선과 3,000m 계주 준결승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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