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링키인 게시물 표시

‘카메라’ 분실 걱정 ‘링키(LINKi)’가 해결한다

▲이퓨는 카메라 전용 분실 및 도난 방지기인 링키를 출시한다. (사진제공: 이퓨) 2013년 12월 12일 -- 고가의 카메라를 들고 외출했을 때 항상 카메라 분실이나 도난 걱정 때문에 마음껏 여유를 즐길 수 없는 경험을 누구나 했을 것이다. 그리고 한 번 잃어버린 카메라는 다시 찾을 수 없고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소중한 추억도 고스란히 사라지고 만다. 이러한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브랜드 ‘이퓨’( www.iffu.co.kr )는 카메라 전용 분실 및 도난 방지기인 ‘링키(LINKi)’를 출시한다. ‘링키’는 블루투스 통신방식으로 스마트폰 앱과 연동하여 카메라의 분실 및 도난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장치다. 스마트폰과 ‘링키’가 장착된 카메라가 설정된 거리 이상 떨어지게 되면 스마트폰과 ‘링키’ 양쪽에서 경고음이나 진동이 발생하여 카메라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까지 분실 및 도난 상태임을 알려준다. ‘링키’를 사용하기 위해선 전용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이퓨’ 또는 ‘LINKi’를 검색하여 스마트폰에 링키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할 수 있다. 링키앱은 스마트폰과 쉽게 무선으로 연결 할 수 있도록 해주며 송수신 거리 설정, 배터리 잔량표시, GPS를 이용해 분실 위치 알림, 제품 정보 저장, 경고음 변경, 한 대의 스마트폰에 여러 개의 ‘링키’를 연결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부가 기능을 제공하여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링키’는 카메라 삼각대 홀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쉽고 견고하게 장착할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 되었고 다른 블루투스 기기처럼 수시로 배터리를 충전하여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코인배터리인 ‘CR2032’ 배터리를 교체하여 사용하면 된다. 새 배터리로 교환하고 난 후 최대 1년 이상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 충전에 대한 스트레스를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링키(LINKi)’와 호환되는 스마트폰은 아이폰4S,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