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몰 50% 할인 종료.. 대기업의 장난??
유한킴벌리가 하기스몰의 반값 할인 이벤트를 종료하는 바람에 고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30주년을 맞은 하기스몰 14일 하루만 기저귀등
전 제품을 50% 세일 행사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고객들이 몰려
서버가 마비되는둥 진행 자체가 어려워 갑자기 중단을 하게 된 부분이다.
국내시장 유아용품 시장이 과열되어 폭발하기 일부 직전이다.
엄청난 고가의 제품도 많이 팔리고 있고, 특히 소모성이 큰 기저귀 같은 경우는
유아용품중 비중이 제일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기가 안좋아 한푼이라도 아끼고 절약하려는 부모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화가 날일인것
일것이다. 기업 측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모르고 있지는 않았을것이다. 이러한 일을
대비해 미리 서버 구축이나. 기타등등의 문제가 생기지 않게 철저히 준비를 해두고
진행을 했어야 하는 부분이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본 기자의 바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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