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대기업인 게시물 표시

[더리뷰] 청년 일자리 창출 무엇이 해법이고 해답인가??

일자리 창출 무엇이 해법이고 해답인가?? 현재 매일 같이 이슈화 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이 화두 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시간제 일자리 를 통한 고용률 높이기를 위한 입법 조치를 추진한다고 한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일자리 창출 부분에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 이다. 현재 국내에 많은 기업들이 일손이 부족한 혈실을 겪고 있다. 국내기업 대표들을 만나다 보면 일손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왜 매체 에서는 일자리 부족 이라고 떠드는지 모르겠다고 답하는 ceo 들이 80% 이상 이다. 청년들 입장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아니다. 비싼 등록금을 지불하고 좀더 낳은 쪽으로 지원을 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하지만 불과 앞에 보여지는 부분만 쫓아서 지원을 하게되면 10년후 아니 미래의 청년들의 모습은 암울하다고 생각하는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대표들은 이러한 부분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한다. 물론 대기업은 복지 차원 부분에서 중소나 중견기업보다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청년들이 하나라도 더 알고 배워야 하는것이 사실인데 대기업은 본인에게 주어진 일만 하면 되는 부분이라 중소 중견 기업보단 배울점이 적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 정부 차원에서 창업 에 열을 올리는 부분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더욱 부각시키는 꼴이다. 창업이란 본인의 사업을 시작하는 말인데.. 사업은 아무나 쉽게 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경험과 정보, 등이 골고루 갖춰져도 실패하는 것이 사업이다. 시간제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부 법안 추진 하는것도 좋다.. 하지만 근본적인 부분을 해결 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새로운 법안을 추진하고 만들다 보면 하나마나인 정책이나 법안이 나올것이다. 각 부처 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아이디어를 제출 해서 중소,중견 기업도 살리고 청년들에겐 더욱 많은 경험을 쌓게 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라 생각한다.

[더리뷰] 자금 세탁 및 편법.. 불과 이것이 오늘에서야 나온 이유가 무엇일까?

자금 세탁 및 편법.. 불과 이것이 오늘에서야 나온 이유가 무엇일까? 대기업 및 전직 대통령 및 국회의원들....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무수히 많은 국내 자금들이 편법과 자금 세탁 으로 한국에서 해외로 혹은 국내에서 자금 세탁 용도로 사용되어 온것이 불과 오늘만의 일인가?? 서로 알면서 묵인해준 부분이 지금 와서야 들어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만약 이러한 부분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 한국의 정부 역시 어떻게 보면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나올것이다. 국민이 낸 세금, 서민들이 입금한 돈 가지고 장난치는 대기업들, 본인들이 돈을 빼돌릴 것이면 본인들의 수익금 가지고 장난을 칠것이지 왜 대출을 받아서 그돈을 빼돌리고 투자명목으로 페이퍼 컴퍼니를 차려서 그러는 것일까... 이에 피해보는 사람들 역시 서민들일수 밖에는 없을것이다. 검찰에선 전 전두환 대통령의 비자금 부분에 착수 한다고 한다. 과연 이돈 안받은 국회의원 은 몇이나 될까? 다 얽혀 있는 사람들끼리 수사 니 뭐니 해봐야 어느 선에서 꼬리자르기 식밖에 더 되겠는가? 정말 하려면 끝까지 죽을때까지 파헤치던가... 어느 한 영화 대사가 있었다. 왜 검찰이 나쁜놈들보다 한발 더 느리는가??? 맞는 말이다. 가만히 앉아 있다가 터지면 부랴부랴 불끄는 부분도 검찰이다. 앞으로 이러한 불법 자금이나 편법 들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서민들이 보는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

[더리뷰] 영훈국제중 - 대기업 손자,손녀들의 학교???

영훈국제중 - 대기업 손자,손녀들의 학교??? 요즘 들어 연일 대기업 관련 뉴스가 거의 도배를 하다시피 새로운 부분이 매일같이 올라오고 있다. 그와 관련된 영훈 국제중 학교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영훈국제중 '학생 골라뽑기' 이문제는 몇년전부터 계속 이어져 오고 있었던 문제이다. 단지 수면위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의 일부분이다. 도대체 이 학교가 왜 유명해 졌는지가 궁굼하다.. 그 뒷배경엔 모기업의 손자 아들, 등이 이학교에 재직중이라서 그러하다는 얘기가 있었고, 그 사람들과의 레벨을 맞추려면 학생들의 집안 조사 및 재력 등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검찰에서 조사가 들어간 만큼 공정하고 정말 깨끗하게 옷을 벗는 한이 있더라도 조사좀 제대로 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하다말다 한 조사는 어차피 안하느니 못하다. 한국 국민들의 국민성을 이용해 먹지 말고 조사를 착수한 만큼 싹 걷어내고 새로 시작하는 분위기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것이 바로 검찰이 할 일인거 같다. 새 정부 들어 이러한 대기업들의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자는 의지는 대단한거 같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지속적으로 계속 가려면 엄청난 진통이 예상 될 것이다. 전 정권들 까지 대기업 과 정부가 손을 같이 안잡은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 오로지 합법적인 부분만 대기업이 했을까 라는 의문도 나오게 된다.

[더리뷰] 대기업의 횡포 어디까지 가는지 궁굼하다...

대기업의 횡포 어디까지 가는지 궁굼하다...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에서 샤브샤브 식당을 운영하는 대표가 이랜드파크 가 본인의 가계의 디자인과 운영방법을 사용한 것에 대해 분개하고 있다. 샤브샤브 대표는 여러 어려움 끝에 이제 매출이 성장하는 추세여서 더욱 사업에 열심히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3개월이 지난 어느 시점에 이랜드그룹에서 찾아와 "한수 배우고 싶다" 라고 하여 나중에 사업제휴도 할수 있겠다 싶어 영업 방식을 소개해 줬다고 한다. 하지만, 이랜드 그룹에서는 식당의 디자인과 영업 방식을 똑같이 카피 하여 운영을 시작 하였다. 소비자들은 이랜드 측이 원조인것 처럼 말을 하고 다닌다고 하여 기분이 안좋았다고 한다. 이랜드 그룹측은 인테리어 도용 사실을 인정하고 사비 1억원을 줄테닌 받아 달라고 하였지만, 이를 거절했다. 공식적인 사과도 없이 돈으로 해결하려는 대기업의 방식이 기가 막힐 뿐이다. 결국 지금은 손해배상 소송중이다. 대기업의 횡포는 이뿐만이 아닐것이다. IT 쪽의 한 대표와의 인터뷰를 했다. 대표는 대기업이라 하면 손사레를 칠 정도로 싫어하는 분위기 였다. 현재 대기업에서 창조경영을 말하면서 인재육성에 힘쓴다고 했는데.. 이가 바로 중소나 중견기업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월급을 더 주는 식으로 바로 뺏아가는 형태이다. 물론 사람인지라 급여를 더 준다고 하면 마음이 움직이는 것은 현실이다. 하지만, 이는 국민성과도 연결이 되어 있다고 본 기자는 생각한다. 대기업은 엄청난 자본력과 기술이 있는 곳이다. 굳이 중소 나 중견기업의 아이템이나 기술력을 뺏아가는 부분이 옳은 부분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차라리 이럴바엔 중소 나 중견기업에 자금을 지원해주어 서로 윈-윈 하는 방법좀 구상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리뷰] 유한킴벌리 하기스몰 50% 할인 종료.. 대기업의 장난?? 하기스

유한킴벌리 하기스몰 50% 할인 종료.. 대기업의 장난?? 유한킴벌리가 하기스몰의 반값 할인 이벤트를 종료하는 바람에 고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30주년을 맞은 하기스몰 14일 하루만 기저귀등 전 제품을 50% 세일 행사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고객들이 몰려 서버가 마비되는둥 진행 자체가 어려워 갑자기 중단을 하게 된 부분이다. 국내시장 유아용품 시장이 과열되어 폭발하기 일부 직전이다. 엄청난 고가의 제품도 많이 팔리고 있고, 특히 소모성이 큰 기저귀 같은 경우는 유아용품중 비중이 제일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기가 안좋아 한푼이라도 아끼고 절약하려는 부모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화가 날일인것 일것이다. 기업 측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모르고 있지는 않았을것이다. 이러한 일을 대비해 미리 서버 구축이나. 기타등등의 문제가 생기지 않게 철저히 준비를 해두고 진행을 했어야 하는 부분이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본 기자의 바램이기도 하다.

[더리뷰] '갑' 이라 떠드는 당신들이 진정한 '갑' 이라 생각하나?

'갑' 이라 떠드는 당신들이 진정한 '갑' 이라 생각하나? 한 제조 중소기업에서 홈쇼핑이라는 공룡과 거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홈쇼핑이라는 공룡과 거래를 하려면 여러가지 구실을 명목 삼아 수수료 라는 개념으로 공제한다. 물론 홈쇼핑도 본인들의 채널에서 더 좋고 좋은 제품으로 시청자들의 욕구를 불러 일으켜야 하는 의무도 있기 때문에 그러할 것이다. 이러면 중소기업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홈쇼핑에서 요구하는 방법대로 단가며 기타등등의 요구조건을 들어줘야만 방송에 들어갈수 있다. 쉽게 말해서 이러한 요구 조건을 다 들어주다 보면 결국 중소기업은 앞으로는 남는 장사 인것처럼 보이지만 뒤로는 손해를 보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한 여성기업인을 만나 홈쇼핑 관련 얘기를 들어 보았다. 빛좋은 개살구 라는 표현을 써 가면서 대답을 하였다. " 홈쇼핑은 그냥 광고일 뿐이지 물건을 팔면 팔수록 적자가 나올까 노심초사 걱정이 든다" 라고 한다. 물론, 홈쇼핑 뿐만은 아니다. 현재 남양유업 사태로 점차 갑 과 을 의 관계를 맺고 있는 택배,주류 기타등등 의 대리점주들도 마찬가지로 매일같이 갑,을 관계에 눈치를 보고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오늘도 일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사태를 지켜보고만 있는 정부 또한 한심하기 그지 없다. 중소기업을 살려준다던 공약들은 하나같이 거짓말 투성이고... 실질적으로 자금 지원을 해준다고 발표한 다음 그 자금이 어느 회사에 어떠한 용도로 사용이 되었는지 알고는 있는가? 중소기업들이 자금난을 해결하려 신청서를 제출하면 기간이 끝났거나 예산이 바닥이 나서 더이상은 대출이 힘들다 라는 말을 들을 뿐이다. 그럼 과연 그 자금은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도대체 누가 다 사용을 한것일까? 첫 여성 대통령이 된 이 시점에.. 본 기자가 바라는 것은 갑 과 을 이라는 관계를 없애려면 우선적으로 계약서 부

대기업에서 창조경제 펀드 조성....

삼성그룹에서 오늘 13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창업, 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인력 채용을 늘리는 등의 방안을 제시 한다고 한다. 대기업에서 창조경제 펀드 조성.... 미국 실리콘밸리에 가보면 vc(venture capital) 들이 무수히 많다. 1인창조 기업들의  스타트업 하는 벤쳐 회사들의 제품 및 미래 성장성을 보고 투자를 지원하는 사설 기관이다. 물론 기관 및 개인 투자자도 같이 섞여 있는것이다. 한국에도 무수히 많은 vc 들이 현재 투자를 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국내 vc 들이 투자를 한다고 하면 국내 기업들은 이들이 나의 아이템과 회사를 독식 하려고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우선 가지게 된다고 한다. 대기업 측에서 창조 관련 펀드를 조성한다고 하면, 이를 안전하게 지켜줄수 있으면 투자를 받으려는 스타트업 하는 기업들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선진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중에 좋은 부분들도 많고 배울점도 많다. 하지만 이는 그 나라에 맞게 되어 있는 것이지 그것이 한국에도 똑같이 맞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일 것이다. 한국 국민에 맞는 한국에 맞는 방법으로 변형도 시켜야 될 부분이고, 이를 잘 연구하여 경제를 살리는 부분에 일조가 된다면 참으로 좋겠다.

갑,을,병의 관계 이를 해소할 방안이 없는가? 중소기업,대기업,벤더

갑,을,병의 관계 이를 해소할 방안이 없는가? 대한민국에서 대기업과 거래를 하려면 굉장히 힘들다... 한 중소기업이 대기업 에 납품하려면 대기업 측에 맞춰 줘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가격, 수량,품목, 기타등등... 이는 중소기업이 맞춰줄수 있는 부분을 넘어서서 진행되는 부분도  많다. 예를 들어 한 중소기업이 대형 마트에 납품을 하려면 대기업의 입맛에 맛게 상품을 변경하거나, 단일 품목이 아닌 수십가지의 상품구성을 가지고 있어야만 들어갈수 있다고 한다. 물론 단일 품목으로 들어가는 상품도 있을것이다. 극히 일부분이겠지만... 현재 한국에서 마트와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을 살펴보면, 대기업-벤더-중소기업 이러한 순으로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이러하다보니 대기업은 벤더에게 납품 단가 인하를 요구하고 벤더는 중소기업에게 가격인하를 요구하게 된다. 결국 피해는 애꿏은 중소기업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것이 현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또한 리베이트 나 백디씨 등 앞으로는 들어나지 않지만 이러한 거래가 있어야만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대기업측에서는 중소기업과 같이 상생한다는 말을 무지하게 많이 한다. 과연 이러한 부분들이 있는데 중소기업이 살아 날수가 있을까? 정부에서도 말만 상생 하라고 하지말고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이 있다 하면 대형마트에 숍앤숍 개념으로 중소기업 상품알리기 코너를 눈에 띄게 만들어 소비자들이 직접 다가갈수 있고 중소기업도 살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이야 말로 상생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더리뷰] 남양유업 대리점 고소 취하.. 머리숙여 사죄하는 김웅회장

남양유업 대리점 고소 취하.. 머리숙여 사죄하는 김웅회장 남양유업 사건으로 인하여 김웅 회장이 남양유업 대리점 협의회 총무에게 사죄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닌다. 남양유업 김회장은 앞으로 대리점 인센티브 및 거래처 영업활동 지원을 2배 늘려 연간 500억원 규모의 대리점 상생기금을 운영하고, 대리점 자녀 장학금 지원제도를 신설하겠다 라고 말했다. 왜 굳이 이런일이 발생하기 전에는 이러한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해외 기업들이 국내에서 운영하는 부분을 보면 복지 혜택이 우리나라 기업들은 따라오지 못한다 라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대우를 해주는 만큼 일도 많을것이다. 국내 기업인들도 이번사건으로 많은것을 보고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로만 윈-윈 한다는 말 대신 몸소 보여주고, 이를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갑이니 너희 들이 따라와야 한다라는 인식이 잘못된것이다. 계약서 부분에서도 갑과 을이라는 부분을 지워야 한다. 물건을 파는 사람이 있으면 물건을 만드는 사람도 있다. 이를 존중해주고, 서로 의견을 맞추어 가는것이 상생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제 대기업들도 그 만큼 벌었으면 멘토제를 운영해서 본인들과 상생할수 있는 기업들을 골라 같이 상생하면서 코칭 해주는 것이 어떨까?? 위 사진에서도 안타까운 점은 협의회 총무는 우산을 쓰지 않고 있는 모습인데 김 대표는 옆에서 비서가 우산을 씌워 주고 있는 모습이다. 기와 사죄를 할거였으면 이미지 메이킹을 받고 진행하는것이 옳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