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14 수출진흥정책 발굴 워크숍 개최
2013년 06월 07일 -- 제주특별자치도 수출진흥본부는 오는 6월 11일 오후 4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다목적실)에서 ‘2014 수출진흥시책 발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14년도 예산 편성시기에 앞서 수출 유관기관과 수출지원 관련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대어 지금까지 수출진흥시책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안 모색을 통해 내년도 수출진흥시책을 발굴하고자 개최된다.
특히, 수출 전문가인 화동무역 강대훈 대표를 초청하여 무역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한 수출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토대로 제주자치도의 수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특강과 함께 현재 제주자치도 수출진흥정책에 대한 진단 및 토론, 자문을 거쳐 내년도 수출진흥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중소기업지원센터, 수출진흥본부 및 행정시 지역경제과 소속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다.
한동주 수출진흥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되는 수출진흥시책을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수출 1조원시대를 차질 없이 열어 나갈 수 있도록 수출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4년도 예산 편성시기에 앞서 수출 유관기관과 수출지원 관련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대어 지금까지 수출진흥시책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안 모색을 통해 내년도 수출진흥시책을 발굴하고자 개최된다.
특히, 수출 전문가인 화동무역 강대훈 대표를 초청하여 무역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한 수출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토대로 제주자치도의 수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특강과 함께 현재 제주자치도 수출진흥정책에 대한 진단 및 토론, 자문을 거쳐 내년도 수출진흥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중소기업지원센터, 수출진흥본부 및 행정시 지역경제과 소속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다.
한동주 수출진흥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되는 수출진흥시책을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수출 1조원시대를 차질 없이 열어 나갈 수 있도록 수출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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