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사해 클레이로 만든 클레이파트라 라인 출시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6월 12일 -- 베이스 메이크업 대표 브랜드 바닐라코는 세기의 미인 클레오파트라가 사용하던 클레이를 산소와 결합시켜 모공케어의 효과가 탁월한 클레이파트라 라인을 출시했다.
‘클레이파트라 미네랄 솔트 클레이 팩(100g/1만4천원)’과 ‘클레이파트라 미네랄 솔트 클레이 폼클렌저(120ml/1만2천원)’로 출시된 클레이파트라 라인은 사해에서 채취한 100% 천연 클레이로 만들어져 과잉 피지와 각질, 오염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사해 클레이에는 일반 해수보다 10배 이상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클레오파트라 시대부터 탁월한 미용효과로 주목 받아왔다.
미네랄을 둘러싼 산소 캐리어 성분이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고 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 모공 케어는 물론, 피부를 맑고 청정하게 개선시킨다.
또 풍부한 보습과 영양성분이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클레이파트라 미네랄 솔트 클레이 팩(100g/1만4천원)’과 ‘클레이파트라 미네랄 솔트 클레이 폼클렌저(120ml/1만2천원)’로 출시된 클레이파트라 라인은 사해에서 채취한 100% 천연 클레이로 만들어져 과잉 피지와 각질, 오염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사해 클레이에는 일반 해수보다 10배 이상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클레오파트라 시대부터 탁월한 미용효과로 주목 받아왔다.
미네랄을 둘러싼 산소 캐리어 성분이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고 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 모공 케어는 물론, 피부를 맑고 청정하게 개선시킨다.
또 풍부한 보습과 영양성분이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색소, 동물성원료, 미네랄오일, 실리콘, 벤조페논을 첨가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크럽과 딥클렌징이 한번에 가능한 클레이파트라 미네랄 솔트 클레이 폼클렌저로 세안 후, 눈가와 입가를 피해 클레이파트라 미네랄 솔트 클레이 팩을 펴 바르고 10분 동안 건조시켜 미온수로 헹궈준다. 주 1~2회 사용하면 모공 고민에서 벗어나 깨끗하고 맑은 안색으로 가꿀 수 있다.
클레이파트라 미네랄 솔트 클레이 팩을 사용해본 한 블로거는 “물 세안으로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씻겨 일반 머드팩에 비해 사용하기 간편하다.”며, “사해 클레이의 알갱이가 스크럽 효과까지 주어 한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가 맑고 깨끗해지는 등 즉각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바닐라코 클레이파트라 미네랄 솔트 클레이 팩은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banilaco.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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