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여름 상품 특가 대방출전’ 진행
- - 유명 브랜드 여름 상품 1·2·3만원 균일가 제공
- 사은품 무한대 증정, 롯데카드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풍성
[더리뷰=박준식기자] 2013년 06월 13일 --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다가오는 6월 18일(화)까지 ‘여름 상품 특가 대방출전’을 기획하여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해 물가잡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방문고객 5천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고객 사은 대축제’를 열고 명품 패션잡화 브랜드 코치를 최대 60% 할인한다. 동시에 진행되는 ‘인기 4대 브랜드 특가전’에서는 비키의 티셔츠 1만9천원,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쁘렝땅은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3만원, 자켓을 5만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여름 상품 1만원 균일가전’에서는 인기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와 NII, 지바이게스의 티셔츠를 1만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여름 상품 특가 대방출전’을 열어 여름 필수 아이템 겟유즈드의 청반바지를 9천9백원, 뱅뱅과 잠뱅이의 청반바지를 1만9천9백원에 판매한다. ‘여름 인기 상품 초특가전’에서는 인기 캐주얼 브랜드 HUM을 최대 70% 할인한다.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블라우스를 3만9천원, 원피스를 5만9천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함께 진행되는 ‘인기 영캐주얼 공동 기획전’에서는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SOUP과 스위트숲의 티셔츠를 5천원과 1만원, 자켓과 원피스를 각각 1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여름 상품 사은 대잔치’를 기획하여 고급 숙녀의류 브랜드 이문희의 여름 블라우스와 바지를 3만원 이하에, 아날도바시니의 전상품 역시 3만원 이하에 판매한다. 잠뱅이는 ‘브랜드 특가전’을 통해 여름 티셔츠를 특가 5천원과 7천원, 청바지와 반바지를 각각 1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유명 이지캐주얼 브랜드 NII는 ‘여름 상품 특가기획전’을 통해 민소매 티셔츠 5천원, 반팔 티셔츠 7천원의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여름 상품 특가 대방출전’ 기간 동안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상품을 1만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ab.plus는 전품목을 2만9천원 이하, 로베르따는 3만9천원 이하의 가격에 선보인다. ‘여름 필수아이템 1천원 균일가전’에서는 애녹의 민소매 티셔츠, 모디뜨의 가디건, 디펄스와 끄레아또레의 티셔츠를 각각 1천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여름맞이 ‘1·2·3만원 균일가전’을 통해 세레스와 코디의 숙녀화를 1만원, 링스골프와 마에스트로의 티셔츠를 2만원, 이헌영과 올리비아로렌의 원피스를 3만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씨저스는 ‘여름 균일가전’을 열어 티셔츠 1만원, 바지 1만9천원, 점퍼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유명 브랜드 스페셜 특가 상품전’에서는 숙녀의류 브랜드 앤디스클라인의 블라우스를 1만9천원, 고세의 바지와 블라우스를 각각 3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여름 상품 특가 대방출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노원점은 방문고객 5천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고객 사은 대축제’를 열고 명품 패션잡화 브랜드 코치를 최대 60% 할인한다. 동시에 진행되는 ‘인기 4대 브랜드 특가전’에서는 비키의 티셔츠 1만9천원,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쁘렝땅은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3만원, 자켓을 5만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여름 상품 1만원 균일가전’에서는 인기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와 NII, 지바이게스의 티셔츠를 1만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여름 상품 특가 대방출전’을 열어 여름 필수 아이템 겟유즈드의 청반바지를 9천9백원, 뱅뱅과 잠뱅이의 청반바지를 1만9천9백원에 판매한다. ‘여름 인기 상품 초특가전’에서는 인기 캐주얼 브랜드 HUM을 최대 70% 할인한다.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블라우스를 3만9천원, 원피스를 5만9천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함께 진행되는 ‘인기 영캐주얼 공동 기획전’에서는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SOUP과 스위트숲의 티셔츠를 5천원과 1만원, 자켓과 원피스를 각각 1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여름 상품 사은 대잔치’를 기획하여 고급 숙녀의류 브랜드 이문희의 여름 블라우스와 바지를 3만원 이하에, 아날도바시니의 전상품 역시 3만원 이하에 판매한다. 잠뱅이는 ‘브랜드 특가전’을 통해 여름 티셔츠를 특가 5천원과 7천원, 청바지와 반바지를 각각 1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유명 이지캐주얼 브랜드 NII는 ‘여름 상품 특가기획전’을 통해 민소매 티셔츠 5천원, 반팔 티셔츠 7천원의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여름 상품 특가 대방출전’ 기간 동안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상품을 1만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ab.plus는 전품목을 2만9천원 이하, 로베르따는 3만9천원 이하의 가격에 선보인다. ‘여름 필수아이템 1천원 균일가전’에서는 애녹의 민소매 티셔츠, 모디뜨의 가디건, 디펄스와 끄레아또레의 티셔츠를 각각 1천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여름맞이 ‘1·2·3만원 균일가전’을 통해 세레스와 코디의 숙녀화를 1만원, 링스골프와 마에스트로의 티셔츠를 2만원, 이헌영과 올리비아로렌의 원피스를 3만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씨저스는 ‘여름 균일가전’을 열어 티셔츠 1만원, 바지 1만9천원, 점퍼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유명 브랜드 스페셜 특가 상품전’에서는 숙녀의류 브랜드 앤디스클라인의 블라우스를 1만9천원, 고세의 바지와 블라우스를 각각 3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여름 상품 특가 대방출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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