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뷰=박준식기자] 2013년 06월 13일 -- 스마트폰의 다이어리 어플은 기록하기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직접 꾸미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 속지를 제공해 준다해도 속지 배경과 글의 위치가 맞지 않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버디업은 2.0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면서 기록할 때 배경을 바꿀 수 있는 속지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새로운 다이어리어플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의 다이어리 어플들이 간단한 입력기능에 충실했다면, 버디업은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도록 속지를 제공한다는 것이 다른 서비스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속지는 글을 쓰면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글과 사진에 맞게 예쁘게 적용된다.
적용된 속지는 내기록에서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공개설정에 따라 친구에게도 공개할 수 있다. 속지로 기록을 예쁘게 보일 수 있어 평소 나만의 기록을 꾸미고 싶었던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버디업에서는 속지오픈 기념으로 3종 20장의 속지를 선물로 드리고 있다. 또한 프로필도 꾸밀 수 있어서 나의 기록이 궁금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소개할 수 있다. 방문하는 사람이 있으니 공개로 설정한 기록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속지가 더욱 중요해지는 것. 방문하는 사람 덕분에 꾸준하게 쓰도록 도움도 준다. 버디업은 구글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버디업은 2.0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면서 기록할 때 배경을 바꿀 수 있는 속지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새로운 다이어리어플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의 다이어리 어플들이 간단한 입력기능에 충실했다면, 버디업은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도록 속지를 제공한다는 것이 다른 서비스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속지는 글을 쓰면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글과 사진에 맞게 예쁘게 적용된다.
적용된 속지는 내기록에서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공개설정에 따라 친구에게도 공개할 수 있다. 속지로 기록을 예쁘게 보일 수 있어 평소 나만의 기록을 꾸미고 싶었던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버디업에서는 속지오픈 기념으로 3종 20장의 속지를 선물로 드리고 있다. 또한 프로필도 꾸밀 수 있어서 나의 기록이 궁금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소개할 수 있다. 방문하는 사람이 있으니 공개로 설정한 기록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속지가 더욱 중요해지는 것. 방문하는 사람 덕분에 꾸준하게 쓰도록 도움도 준다. 버디업은 구글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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