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웹툰, ‘이끼’ 윤태호 신작 ‘인천상륙작전’ 연재
[더리뷰=박준식기자] 2013년 06월 12일 -- 네이트 웹툰에서 윤태호 작가의 신작 ‘인천상륙작전’을 만날 수 있게 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이끼’, ‘미생’ 등의 수많은 히트작을 그려온 윤태호 작가의 ‘인천상륙작전’을 12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27일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이해 기획된 ‘인천상륙작전’은 8.15 해방 이후 혼란의 시기를 한 소년의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전쟁의 풍경과 상처 등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역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길남 컨텐츠서비스팀장은 “’이끼’, ‘미생’ 등으로 특급작가의 반열에 오른 윤태호 작가의 작품을 연재하게 되어 네이트웹툰에 대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네티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이끼’, ‘미생’ 등의 수많은 히트작을 그려온 윤태호 작가의 ‘인천상륙작전’을 12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27일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이해 기획된 ‘인천상륙작전’은 8.15 해방 이후 혼란의 시기를 한 소년의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전쟁의 풍경과 상처 등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역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길남 컨텐츠서비스팀장은 “’이끼’, ‘미생’ 등으로 특급작가의 반열에 오른 윤태호 작가의 작품을 연재하게 되어 네이트웹툰에 대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네티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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