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뷰]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Dash Crab, 출시 2년만에 누적판매 50만개 돌파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Dash Crab, 출시 2년만에 누적판매 50만개 돌파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6월 12일 -- IT 주변기기 디자인 전문기업 (주)나인브릿지(대표 : 김수종, http://www.dash-crab.co.kr)의 주력제품 중 하나인 Dash Crab 시리즈가 출시 2년만에 누적판매수 50만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단일 품목으로 50만개 판매 돌파 한 제품은 최근들어 Dash Crab 이외에는 없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일본, 이태리, 프랑스, 이스라엘, 호주, 싱가폴, 캐나다등 전세계 20개국에 수출하여 전세계 소비자에게 거치대의 사용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Dash Crab 거치대는 특허 받은 특수 Gel 흡착방식으로 차량 내부 대쉬 보드 및 사무실책상, 유리, 벽 등 어느 곳이던 다용도로 흡착이 가능하도록 설계 및 디자인을 적용하여 현존하는 모든 스마트폰 전기종을 다양하게 거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360도 회전 및 상하 좌우 방향전환이 자유롭게 설계한 측면은 소비자의 사용성을 더욱더 극대화 했고 스마트폰 케이스 상태에서 분리하지 않고 거치할 수 있는 점도 제품을 만드는데 고려했다.

특히 일본 라쿠텐 판매사이트 수 많은 제품과 경쟁해서 2012년 한해 자동차용품 전체 best selling 8위에 등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동안 투박하고 단조로운 거치대 시장의 틀을 바꾼 Dash Crab은 ‘거치대에 디자인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제품을 기획하여 Dash Crab 1, Dash Crab2 출시 이후 2013년 8월 새로운 개념의 Dash Crab 3를 선보인다.

아울러 50만개 판매돌파 기념으로 11번가(www.11st.co.kr)에서 7일간 고객감사 특가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