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교육효과 좋은 캐나다 조기유학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7월 01일 -- 정부의 사교육 억제정책에도 불구하고 영어권 국가에서 단기 또는 장기 유학을 가고자 하는 학생들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영어를 배우는데 국내에서는 한계가 있고, 현지에서 배우는 것이 효과가 월등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조기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고 돌아오는 학생의 경우도 함께 늘고 있어 학부모들은 정확한 정보 파악 및 올바른 선택에 대한 심리적 중압감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최근 캐나다 전문 유학원 중 10여 년 동안 변함없이 학부모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 www.yesuhak.com)의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캐나다 교육청의 협조아래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조기유학 성공여부는 아이와 잘 맞는 홈스테이 가정 선정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아이와 비슷한 또래 자녀를 키우는 홈스테이 가정을 소개해 주거나 학교 선생님 가정 소개, 또는 은퇴한 노부부 홈스테이를 통해 애정을 많이 받는 경우 활발하게 행동하고 언어 습득에도 효과적이어서 성공적인 조기유학으로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차탐 지역은 98%가 백인이며 유동인구가 적고 외부 이민자도 극히 적은 환경이어서 최고의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캐나다 조기유학이 특히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타 국가에 비해 캐나다 정부의 교육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인해 지역적 편중 없이 우수한 커리큘럼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 북미 표준화된 발음을 사용하는 언어 환경, 우수한 사회보장 제도로 인해 안정된 가족형태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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