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케이코리아, 프린터 클리닝 용지 리테일 패키지 출시
[뉴스TR=장영승기자] 2013년
07월 23일 -- 미국의 클리닝카드 제조 전문 기업인 KICTeam의 한국 공식수입원 케이티케이코리아(대표 신대교)는 개별 소비자들이 자신의
프린터, 팩스, 복사기 등을 직접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린터 클리닝 용지 리테일 패키지(제품명: K2-PCFF5)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린터나 복합기를 사용할 때 종이가 걸리거나 인쇄면에 줄이 가는 등의 인쇄 불량 현상은 내부 롤러나 노즐부 오염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종이입자, 먼지, 기타 잔여물질 등 프린터 내부 오염물질을 제거하면 쉽게 문제가 해결되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제품을 분리해 스스로 내부를 청소하긴 어려웠다.
프린터 클리닝 용지는 기기 내부를 닦아 롤러와 노즐을 깨끗하게 유지시켜 항상 높은 품질의 인쇄물을 제공한다. 클리닝 용지를 넣고 일반 인쇄와 동일한 방식으로 프린트를 진행하면 클리닝 용지가 기기 내부를 지나며 깨끗하게 잔여물을 청소해 준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3~4회 클리닝을 반복하면 가장 효과가 좋다.
주기적으로 클리닝만 하면 토너와 잉크 카트리지, 기계의 수명이 연장된다. 잔고장이 줄어 A/S 등 유지보수에 따르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리테일 패키지’는 개별적으로 밀봉 포장된 3장의 클리닝 용지로 구성됐으며, 9,800원으로 가격 부담도 없다.
케이티케이코리아 송용승 영업이사는 “그간 내부에 낀 잔여물 제거를 위해서는 기기 분해가 필요했고, 특히 일반 소비자들은 프린터, 복사기 등 제품 구입 시 제조사에서 번들로 제공하는 클리닝 제품 외에 개별적으로 클리닝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 관리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됐다.”면서, “한 달에 한 번 클리닝 용지를 활용한 간단한 청소로 선명한 인쇄품질과 잔고장 없는 기계를 보장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프린터 클리닝 용지 리테일 패키지는 오픈마켓 등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점, 양판점 및 문구점 등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프린터나 복합기를 사용할 때 종이가 걸리거나 인쇄면에 줄이 가는 등의 인쇄 불량 현상은 내부 롤러나 노즐부 오염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종이입자, 먼지, 기타 잔여물질 등 프린터 내부 오염물질을 제거하면 쉽게 문제가 해결되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제품을 분리해 스스로 내부를 청소하긴 어려웠다.
프린터 클리닝 용지는 기기 내부를 닦아 롤러와 노즐을 깨끗하게 유지시켜 항상 높은 품질의 인쇄물을 제공한다. 클리닝 용지를 넣고 일반 인쇄와 동일한 방식으로 프린트를 진행하면 클리닝 용지가 기기 내부를 지나며 깨끗하게 잔여물을 청소해 준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3~4회 클리닝을 반복하면 가장 효과가 좋다.
주기적으로 클리닝만 하면 토너와 잉크 카트리지, 기계의 수명이 연장된다. 잔고장이 줄어 A/S 등 유지보수에 따르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리테일 패키지’는 개별적으로 밀봉 포장된 3장의 클리닝 용지로 구성됐으며, 9,800원으로 가격 부담도 없다.
케이티케이코리아 송용승 영업이사는 “그간 내부에 낀 잔여물 제거를 위해서는 기기 분해가 필요했고, 특히 일반 소비자들은 프린터, 복사기 등 제품 구입 시 제조사에서 번들로 제공하는 클리닝 제품 외에 개별적으로 클리닝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 관리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됐다.”면서, “한 달에 한 번 클리닝 용지를 활용한 간단한 청소로 선명한 인쇄품질과 잔고장 없는 기계를 보장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프린터 클리닝 용지 리테일 패키지는 오픈마켓 등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점, 양판점 및 문구점 등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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