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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
원진성형외과는 고객만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얼짱 홍보모델들이 일일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얼짱 코디네이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진성형외과의 홍보모델이며 동시에 일명 ‘얼짱’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진호, 윤아라, 김다현, 김지빈, 이진호, 오다혜, 이동욱 등이 일일 코디네이터로 참가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원진성형외과 담당자는 “얼짱 코디네이터들이 고객응대와 상담 접수뿐만 아니라 음료서비스 등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가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원진성형외과 일일 얼짱 코디네이터에 참여한 한진호 씨는 “원진성형외과 홍보모델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고 있다. 처음에는 얼짱 코디네이터를 진행하는 것이 많이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수고한다고 격려해 주셔서 지금은 마치 친구들 만나러 나온 것처럼 편안하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상담을 받으러 온 권모양(19)은 “인터넷으로만 보던 얼짱들을 실제로 봐서 많이 놀랐다. 특히 한진호와 윤아라는 TV에서도 많이 봐서 그런지 꼭 연예인 같다. 얼굴도 정말 작고 예뻐서 꼭 연예인들이 나한테 잘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느낌을 전했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기존의 병원 홍보모델 하면 대부분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활동하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의료서비스를 단순히 보이는 것으로 홍보한다면 의료서비스가 가진 본질적인 마음가짐, 즉 사람을 위하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마음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원진성형외과에서는 홍보모델들이 직접 환자들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을 위하는 진실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원진성형외과의 홍보모델이며 동시에 일명 ‘얼짱’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진호, 윤아라, 김다현, 김지빈, 이진호, 오다혜, 이동욱 등이 일일 코디네이터로 참가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원진성형외과 담당자는 “얼짱 코디네이터들이 고객응대와 상담 접수뿐만 아니라 음료서비스 등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가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원진성형외과 일일 얼짱 코디네이터에 참여한 한진호 씨는 “원진성형외과 홍보모델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고 있다. 처음에는 얼짱 코디네이터를 진행하는 것이 많이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수고한다고 격려해 주셔서 지금은 마치 친구들 만나러 나온 것처럼 편안하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상담을 받으러 온 권모양(19)은 “인터넷으로만 보던 얼짱들을 실제로 봐서 많이 놀랐다. 특히 한진호와 윤아라는 TV에서도 많이 봐서 그런지 꼭 연예인 같다. 얼굴도 정말 작고 예뻐서 꼭 연예인들이 나한테 잘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느낌을 전했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기존의 병원 홍보모델 하면 대부분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활동하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의료서비스를 단순히 보이는 것으로 홍보한다면 의료서비스가 가진 본질적인 마음가짐, 즉 사람을 위하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마음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원진성형외과에서는 홍보모델들이 직접 환자들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을 위하는 진실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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