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성형인 게시물 표시

원진성형외과, 얼짱 코디네이터 고객만족 프로젝트 진행

ㅊ ▲원진성형외과는 고객만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얼짱 홍보모델들이 일일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얼짱 코디네이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원진성형외과) 2013년 12월 27일 -- 원진성형외과는 고객만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얼짱 홍보모델들이 일일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얼짱 코디네이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진성형외과의 홍보모델이며 동시에 일명 ‘얼짱’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진호, 윤아라, 김다현, 김지빈, 이진호, 오다혜, 이동욱 등이 일일 코디네이터로 참가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원진성형외과 담당자는 “얼짱 코디네이터들이 고객응대와 상담 접수뿐만 아니라 음료서비스 등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가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원진성형외과 일일 얼짱 코디네이터에 참여한 한진호 씨는 “원진성형외과 홍보모델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고 있다. 처음에는 얼짱 코디네이터를 진행하는 것이 많이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수고한다고 격려해 주셔서 지금은 마치 친구들 만나러 나온 것처럼 편안하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상담을 받으러 온 권모양(19)은 “인터넷으로만 보던 얼짱들을 실제로 봐서 많이 놀랐다. 특히 한진호와 윤아라는 TV에서도 많이 봐서 그런지 꼭 연예인 같다. 얼굴도 정말 작고 예뻐서 꼭 연예인들이 나한테 잘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느낌을 전했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기존의 병원 홍보모델 하면 대부분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활동하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의료서비스를 단순히 보이는 것으로 홍보한다면 의료서비스가 가진 본질적인 마음가짐, 즉 사람을 위하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마음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원진성형외과에서는 홍보모델들이 직접 환자들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을 위하는 진실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관상성형 열풍속, 12궁을 기준으로 본 좋은 관상

2013년 12월 12일 -- 40대 주부 김모씨는 외모에 대한 고민으로 한의원을 찾았다가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김씨의 입 주변이 돌출되어 있고 팔자주름이 깊으며 미간과 코는 낮고 주름져 있어 관상학적으로 좋지 않은 얼굴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본인이 성취하고자 하는 꿈은 낮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중 받지 못했을 것이라는 말에 자신이 살아온 세월이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졌다. 결국 이를 개선해주는 시술을 받은 후 외모는 물론 삶도 변화된 느낌이 든다며 만족을 표했다. ‘꼴값한다’, ‘볼썽사납다’라는 말은 모두 생긴 모습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이는 사람의 인상을 체계적인 이론에 의해 정리하고 계통화, 분류화 작업을 거쳐놓은 ‘관상’과도 일맥상통한다. 관상(觀相)의 ‘상(相)’이란 글자가 모습을 뜻하는 ‘상(象)’이 아니라 서로, 상태 등의 여러 가지 뜻을 포괄한 ‘상(相)’자를 쓴 것만 보아도 사람의 얼굴 생김새는 그 모양대로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성형수술을 원해 병원을 찾는 경우 관상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관상에 부족하거나 과한 부분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결국 각 부분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모가 나지 않고 일반인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도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얼굴이 바로 좋은 관상과 상통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좋은 관상이란 어떤 얼굴을 말할까? 본래 관상을 볼 때에는 얼굴 전체에서 약 260여부 위를 관찰해 종합 판단을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그 중 중요한 부위를 요약해 12개 부위로 판단하고 있는데 이를 12궁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관상의 호, 불호를 결정짓는 주요 부위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명궁(命宮)과 재백궁(財帛宮)이다. 이마와 미간, 코로 연결되는 부위를 말하는 것으로 사회적 지위와, 재산, 명예 등과 연관되어 있다. 이곳이 낮거나 흉터가 있거나 혹은 어두울 경우 인생에 장애가 있고, 보다 높은 지위나 학문적

[뉴스TR] 여드름 흉터의 종류와 치료법

여드름 흉터의 종류와 치료법 [뉴스TR=장영승기자] 2013년 08월 16일 --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형에 관심 많지만 그중 단연 여드름흉터가 으뜸이다. 사춘기부터 여드름이 생기고 곧 이어 흉터가 생겨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요즘 여드름은 치료를 받으면 단시간에 개선되기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도 적어졌다. 여드름 관리와 치료는 거의 상식화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드름흉터는 흔적이 오래 가기도 하지만 치료방법 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는 의사들도 많다. 흉터의 모양에 따라서 과거의 치료방법이나 효과가 미흡하기 때문이다. 얼굴의 흉터는 자국을 남기고 마음에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여드름흉터는 검붉은 흔적, 튀어나온 흉터, 파여진 함몰흉터 등 세 종류로 나뉠 수 있다. 검붉은 흉터는 대개 시간이 지나면 좋아진다. 염증의 정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빨리 치료하려고 색소레이저나 IPL 혹은 미백연고도 사용한다. 튀어나온 흉터는 가능하면 빠른 시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트리암씨놀론을 상처 부위에 주사하는 요법과 프랙쇼날레이저, 진피내 고주파치료, 박피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여러 번 치료로 시간이 다소 걸리긴 하지만 결과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파여진 함몰흉터는 자가진피회생술 치료가 효과적이다. 하지만 함몰된 부분만 올라오는 것이지 피부 전체가 매끄럽게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 여드름 흉터치료도 종류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각각 다르게 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시술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