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국제] 미국 프로농구 선수 였던 데니스 로드먼이 4박5일 일정으로 19일 북한을 방문하게 된다. 로드먼은 내년 1월8일 김정은 생일에 평양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농구 NBA 출신들과 북한 농구팀 간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들을 훈련시킬 예정이다. 로드먼의 방북은 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 체제의 안정성이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심리 상태 등을 평가할수 있는 자료를 제공 해준다는 점에서 미국 정부도 관심을 갖고 주목하는 것으로 관측 되며, 이번 로드먼 방북에 대해서는 미국 정부과 관련이 없다면서 민간인 자격의 방문이라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뉴스TR=국제] 미국 프로농구 선수 였던 데니스 로드먼이 4박5일 일정으로 19일 북한을 방문하게 된다. 로드먼은 내년 1월8일 김정은 생일에 평양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농구 NBA 출신들과 북한 농구팀 간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들을 훈련시킬 예정이다. 로드먼의 방북은 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 체제의 안정성이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심리 상태 등을 평가할수 있는 자료를 제공 해준다는 점에서 미국 정부도 관심을 갖고 주목하는 것으로 관측 되며, 이번 로드먼 방북에 대해서는 미국 정부과 관련이 없다면서 민간인 자격의 방문이라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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