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사회] 김연아의 의상논란과 관련해 관련 디자이너가 블로그 운영을 중단 하기로 했다. 6~8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쇼트프로그램에서 입었던 올리브그린 색상 드레스의 디자인 논란이 일었다. 일부 팬들은 김연아의 의상을 제작한 디자이너 안규미 씨의 홈페이지에 항의글까지 올리는 등 강한 불만을 제기하자 디자이너 안규미 씨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부 악플러들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정보공유의 마당이 변질 될 우려가 있어 잠시 블로그를 닫아둡니다. 양해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긴 채 블로그 운영을 중단했다. 이에대해 김연아는 “전체적으로 수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의상은 중요하지 않다. 경기력이 더 중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의상 논란, 너무 심한 것 아닌가…”, “김연아 의상 논란, 김연아 의견도 반영된 건데 왜 디자이너만?”, “김연아 의상 논란, 의상 괜찮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TR=사회] 김연아의 의상논란과 관련해 관련 디자이너가 블로그 운영을 중단 하기로 했다. 6~8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쇼트프로그램에서 입었던 올리브그린 색상 드레스의 디자인 논란이 일었다. 일부 팬들은 김연아의 의상을 제작한 디자이너 안규미 씨의 홈페이지에 항의글까지 올리는 등 강한 불만을 제기하자 디자이너 안규미 씨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부 악플러들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정보공유의 마당이 변질 될 우려가 있어 잠시 블로그를 닫아둡니다. 양해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긴 채 블로그 운영을 중단했다. 이에대해 김연아는 “전체적으로 수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의상은 중요하지 않다. 경기력이 더 중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의상 논란, 너무 심한 것 아닌가…”, “김연아 의상 논란, 김연아 의견도 반영된 건데 왜 디자이너만?”, “김연아 의상 논란, 의상 괜찮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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