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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배우 진세연, 또 불거진 겹치기 출연 논란

[뉴스TR=스타] 배우 진세연이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여주인공 옥련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감격시대' 촬영이 한창인 현재, SBS 새 드라마 '닥터이방인'에도 발을 들여놓는다는 겹치기 출연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진세연의 겹치기 출연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후폭풍의 강도가 더 거센 것으로 보인다. 진세연은 지난 2012년 SBS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 촬영 중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의 출연을 결정했다. 또 '각시탈' 촬영 막바지에 SBS 주말드라마 '다섯 손가락'을 차기작으로 택한 바 있다.

[뉴스TR] 방송인 변서은 막말 논란,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냐..'

[뉴스TR=연예] 방송인 변서은 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냐. 고딩때만해도 정치 진짜 관심 없었는데 웬만하면 이런 발언 삼가려고 했는데. 민영화해도 지하철비 똑같으니까 타라고? 어이 없는 소리 '나 대통령인 데 너네 집 좀 팔거야. 너네 차 좀 팔거야' 하는 거랑 똑같은거야. 지금 다 우리 부모님들 조부모님들 우리네 주머니에서 나간 세금으로 만들어 진거야. 그래서 우리 모두의 것인거라고. 그걸 지금 개인에게 팔겠다고 하는거잖아. 그렇게 팔고 싶으면 그냥 언니(박 대통령)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국민세금으로 만든 걸 왜팔아.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어"라는 글을 게재해 물의를 빚었다. 변서은은 이후"정말 죄송합니다 생각이 너무 많이 짧았습니다. 잘못한 만큼 쓴소리 달게 받겠습니다. 더 할 수 있는 말도 없고 진심입니다"라는 글을 올렸지만 논란은 거세지고 있다.

[뉴스TR] 개그우먼 강유미 '구급차 인증샷' 공연장에 구급차 타고 출연..비난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뉴스TR=스타] 개그우먼 강유미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부산 공연에 늦어 구급차라는 걸 처음 타고 이동하는 중...살다보면...이런일 저런일..."이라는 글과 함께 구급차 내부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리꾼들은 "강유미 논란, 연예인이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것 마냥 아픈 환자가 타도 모자란 구급차를 타다니 어이없다", "강유미 논란, 부득이하게 타고 갔어도 부끄러워서 못 올려야 되는거 아닌가", "강유미 논란, 이제 누가 구급차를 응급환자 이송으로 생각하려나..."등의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TR] 김연아 의상 논란 과 관련 디자이너 블로그 일시 중단..

▲출처:블로그캡처 [뉴스TR=사회] 김연아의 의상논란과 관련해 관련 디자이너가 블로그 운영을 중단 하기로 했다. 6~8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쇼트프로그램에서 입었던 올리브그린 색상 드레스의 디자인 논란이 일었다. 일부 팬들은 김연아의 의상을 제작한 디자이너 안규미 씨의 홈페이지에 항의글까지 올리는 등 강한 불만을 제기하자 디자이너 안규미 씨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부 악플러들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정보공유의 마당이 변질 될 우려가 있어 잠시 블로그를 닫아둡니다. 양해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긴 채 블로그 운영을 중단했다. 이에대해 김연아는 “전체적으로 수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의상은 중요하지 않다. 경기력이 더 중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의상 논란, 너무 심한 것 아닌가…”, “김연아 의상 논란, 김연아 의견도 반영된 건데 왜 디자이너만?”, “김연아 의상 논란, 의상 괜찮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