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의 정세가 급변하고 있고 북한의 위협과 정세 변화도 긴장을 늦출수 없는 상황에서 국론분열과 갈등을 부추기고 도를 넘는 과격한 발언을 하는것은 결코 국가와 국민을 위한것이 아니라 정쟁을 위한 것이라고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고 우리 경제도 지금 불씨를 살려가지 못한다면 다시 가라앉아 국민 고통이 커질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여전히 과거에 발목 잡혀 정쟁으로 치닫고 앞으로 나가지 못해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북한과 관련해 김정은의 권력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숙청을 감행하면서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남북관계가 더 불안해 질수도 있다고 예측했으며, 이럴때 일수록 국민의 안위와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지키는 것이 국가가 해야 할일이고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치 논리가 아니라 국익과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일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TR=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의 정세가 급변하고 있고 북한의 위협과 정세 변화도 긴장을 늦출수 없는 상황에서 국론분열과 갈등을 부추기고 도를 넘는 과격한 발언을 하는것은 결코 국가와 국민을 위한것이 아니라 정쟁을 위한 것이라고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고 우리 경제도 지금 불씨를 살려가지 못한다면 다시 가라앉아 국민 고통이 커질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여전히 과거에 발목 잡혀 정쟁으로 치닫고 앞으로 나가지 못해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북한과 관련해 김정은의 권력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숙청을 감행하면서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남북관계가 더 불안해 질수도 있다고 예측했으며, 이럴때 일수록 국민의 안위와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지키는 것이 국가가 해야 할일이고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치 논리가 아니라 국익과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일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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