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송가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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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연예]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가슴이 깊게 파인 가죽 재킨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서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얼굴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송가연은 애교 만점의 표정과 웨이브 진 머리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송가연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가연 정말 파이터
맞는거야?” “송가연 볼륨 몸매에 눈길 둘 곳이 없다” “송가연 얼굴은 귀엽고 몸매는 다이너마이트 급이다” “송가연 귀여운 얼굴과 섹시한 몸매,
다 가졌네” “송가연 격투기 선수라고 믿기 어려운 귀여움과 섹시함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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