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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윤형빈, 종합격투기 프로데뷔전 에서 다카야 쓰쿠다 1라운드 TKO승

[뉴스TR=연예] 개그맨 윤형빈이 지난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 특별경기에서 일본의 다카야 쓰쿠다를 1라운드 만에 쓰러뜨려 TKO승을 거뒀다. 지난 2005년 연예계에 입문한 윤형빈은 취미로 종합격투기를 시작했고, 재작년부터 프로 데뷔를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을 받았다. 신소율은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경기를 보고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윤형빈 선수 멋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석진도 자신의 트위터에 "감동이다. 대박. 자랑스럽다. 찡하다. 울뻔했다. 진짜 형빈아"라는 글을 공개했다.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고했어. 아 눈물나. 최고야. 형빈이 최고"라고 윤형빈의 경기에 감탄했으며, 김창렬은 "형빈아. 아주 시원한 KO였다. 고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뉴스TR] 미녀 파이터 송가연, 섹시 셀카로 로드FC 코리아 응원.

▲출처:송가연 페이스북 [뉴스TR=연예]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가슴이 깊게 파인 가죽 재킨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서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얼굴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송가연은 애교 만점의 표정과 웨이브 진 머리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송가연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가연 정말 파이터 맞는거야?” “송가연 볼륨 몸매에 눈길 둘 곳이 없다” “송가연 얼굴은 귀엽고 몸매는 다이너마이트 급이다” “송가연 귀여운 얼굴과 섹시한 몸매, 다 가졌네” “송가연 격투기 선수라고 믿기 어려운 귀여움과 섹시함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