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연예] 개그맨 윤형빈이 지난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 특별경기에서 일본의 다카야 쓰쿠다를 1라운드 만에 쓰러뜨려 TKO승을 거뒀다. 지난 2005년 연예계에 입문한 윤형빈은 취미로 종합격투기를 시작했고, 재작년부터 프로 데뷔를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을 받았다. 신소율은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경기를 보고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윤형빈 선수 멋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석진도 자신의 트위터에 "감동이다. 대박. 자랑스럽다. 찡하다. 울뻔했다. 진짜 형빈아"라는 글을 공개했다.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고했어. 아 눈물나. 최고야. 형빈이 최고"라고 윤형빈의 경기에 감탄했으며, 김창렬은 "형빈아. 아주 시원한 KO였다. 고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뉴스TR=연예] 개그맨 윤형빈이 지난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 특별경기에서 일본의 다카야 쓰쿠다를 1라운드 만에 쓰러뜨려 TKO승을 거뒀다. 지난 2005년 연예계에 입문한 윤형빈은 취미로 종합격투기를 시작했고, 재작년부터 프로 데뷔를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을 받았다. 신소율은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경기를 보고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윤형빈 선수 멋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석진도 자신의 트위터에 "감동이다. 대박. 자랑스럽다. 찡하다. 울뻔했다. 진짜 형빈아"라는 글을 공개했다.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고했어. 아 눈물나. 최고야. 형빈이 최고"라고 윤형빈의 경기에 감탄했으며, 김창렬은 "형빈아. 아주 시원한 KO였다. 고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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