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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먹는 걸 깜박했을 땐?’ 여우지 미혼여성 대상 모바일 지식공유 앱 출시

▲미혼여성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스타일의 뉴미디어 여우지(www.yeowooji.com)가 모바일 지식공유 플랫폼을 출시했다. (사진제공: 여우지) 미혼여성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스타일의 뉴미디어 ‘여우지’( www.yeowooji.com )가 모바일 지식공유 플랫폼을 출시했다. 형식 상 네이버 지식인이나 다음 미즈넷, 네이트 판 등 Q&A게시판과 유사하지만 집단지성 뿐 아니라 전문성과 인지도가 높은 전문가 집단의 참여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2013년 12월 27일 안드로이드폰 용 앱 출시에 맞춰 미혼여성들의 최대 관심사인 뷰티와 헬스분야에서 현직 대통령 주치의인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산부인과)을 비롯해 명성과 권위를 전문의들이 대거 참여한다. 불임치료의 대가로 손꼽히는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석현 교수, 갑상선 수술의 개척자인 박정수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외과 교수, 국내에 수면내시경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든 민영일 비에비스 나무병원 대표원장, ‘국민주치의’로 통하는 유태우 닥터U와 함께 몸맘삶훈련 원장이 전문 답변가로 나섰다. 또, 성형과 피부에 관한 질문은 임이석 테마피부과 원장과 김병건 BK성형외과 대표원장, 허창훈 서울대분당병원 피부과 교수와 정혜신 퓨어 피부과 원장 등이 답변해준다. 박광성 전남대병원 비뇨기과 교수와 김세웅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교수 등 성의학 전문가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정신과 상담은 우종민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젊은 층에서 급증하고 있는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에 대해서는 천재희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상담해 줄 예정이다. 전문가 Q&A 서비스는 건강과 뷰티를 시작으로 연애/결혼, 쇼핑 정보, 맛집 추천, 패션 등 미혼여성들의 다양한 관심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혼여성들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 큐레이션과 회원들이 자유롭게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도 제공한다. 전문가들에게 답변을

[더리뷰] 인터넷 운세사이트 헬로우운세, ‘기막힌 7월 운세’ 앱 출시

인터넷 운세사이트 헬로우운세, ‘기막힌 7월 운세’ 앱 출시 - 모바일 어플 ‘월간운세’ 앱 인기 [더리뷰=박준식기자] 2013년 07월 01일 -- 답답한 취업난과 경기침체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예전보다 운세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 운세 전문사이트 헬로우운세( http://www.hellounse.com )에서는 사주명리학 및 자미두수 기반으로 제작된 ‘기막힌 7월 운세 어플’을 서비스 하며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월간운세,기막힌 7월운세 ’앱은 ‘사주분석, 7월 종합운세, 7월 재물운, 7월 애인얼굴’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깔끔한 디자인과 정확성 높은 해설로 제작되어 젊은 이용자 뿐만 아니라 연령과 상관없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월간운세,기막힌 7월운세 ’앱은 7월 한달동안에 일어나는 일들을 알아보는 단순한 월별 운세와는 달리 오늘의 운세와 주간운세도 함께 서비스하고 있어, 어플을 다운 받고 지우지만 않는다면 평생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오늘의 운세를 본인이 설정한 시간에 알림으로 매일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활용성이 높고 매력 있는 운세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어플 하나로 온 가족, 친구, 지인 등과 함께 볼수 있도록 사주 입력을 최대 5명까지 지원한다. 또한 사주 분석 로또 예측 시스템에 의거하여 로또 예상번호를 조합해서 추천해 주기 때문에 부자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월간운세,기막힌 7월운세 ’앱은 최고의 어플으로 인식될 것으로 보인다. 옛날에는 점집에서만 보던 운세가 어느덧 핸드폰으로 볼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그 흐름에 맞춰 여러 운세업체들이 운세 어플 컨텐츠를 내놓으며 경쟁하고 있지만 ‘월간운세,기막힌 7월운세 ’앱은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가는 어플중 하나이다. 헬로우운세( http://www.hellounse.com ) 홍보팀 김일수 주임은 “경기침체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운세를 찾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