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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뷰] 폰즈, 탱글탱글한 피부 라인을 위한 ‘에이지 미라클 라인’ 추천

폰즈, 탱글탱글한 피부 라인을 위한 ‘에이지 미라클 라인’ 추천 - 집 앞 카페에 갈 때, 공들여 풀메이크업 했을 때 등 상황에 맞는 클렌징 비법 추천 - 폰즈 에이지 미라클 클렌징 크림 & 훼이셜 폼으로 산뜻한 여름 보내기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6월 12일 -- 초여름인데도 강렬한 햇빛에 찌는 듯한 더위, 한여름 날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높은 온도탓에 피부까지 축축 늘어져 피부 관리가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여름철 피부 관리 비법이라고 하면 주로 모공 케어나 선 케어를 생각하곤 하는데,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면서 넓어지는 모공과 함께 흘린 땀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클렌징을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한다. 세면대 위에 있는 크림, 워터, 폼 등 다양한 제형의 클렌징 제품 중에 피부 상태는 고려하지 않고 신상 클렌징에만 손이 가는 당신. 여름철 건강미 넘치는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폰즈가 제안하는 T.P.O에 맞는 클렌징 비법 알아보자. 도서관, 집 앞 카페 등 간단한 메이크업엔 클렌징 폼 하나로 포인트 메이크업이나 두꺼운 베이스 메이크업이 필요 없는 도서관이나 집 앞 카페에 가는 날. 자외선 차단제 없는 비비크림, 기초 케어만 한 경우에는 과다한 유분이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클렌징 폼을 이용해 피부 노폐물을 닦아 내면 된다. 여름철 답답한 느낌이 싫어서 세안 후에 기초 제품을 바르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한편, 선크림이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비비크림 등을 사용했다면 클렌징 폼만으로는 꼼꼼한 세안이 어렵기 때문에 2중 세안은 필수이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은 워터프루프 타입이 많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제품에 유기원료와 무기원료가 혼합되어 있어 쉽게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을 사용한 뒤 클렌징 폼을 사용해 피부에 노폐물이 남지 않게 세안해야 한다. 남자친구와의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