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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한국 파파존스 외환은행, 하나SK카드와 ‘착한 할인, 착한 가격’ 이벤트 진행

▲착한가격이벤트 [뉴스TR=경제] 세계적인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 ( 대표 : 서창우 ) 는 2014 년 3 월 17 일 월요일부터 5 월 11 일까지 외한카드 또는 하나 SK 카드 고객 대상으로 레귤러 사이즈 베스트 피자 3 종을 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행사는 외한카드 또는 하나 SK 카드 사용고객 대상으로 레귤러 사이즈 베스트 피자 3 종인 수퍼파파스 , 아이리쉬 포테이토 , 치킨 바비큐를 만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 직접 방문 포장 또는 매장 전화를 통한 포장 주문을 통해 적용되지만 콜센터 , 온라인 , 배달 주문 및 각종 할인 및 무료 증정 혜택과 중복 할인 적용은 불가하다 . 파파존스 관계자는 " 봄을 맞이하여 따뜻한 날씨에 테이크 아웃으로 피자를 찾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 이에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파파존스의 프리미엄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 라고 말했다 . ‘ 착한 할인 , 착한 가격 ’ 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 파파존스 홈페이지 (https://www.pji.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 독특한 엣지 타입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하던 와중에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파파존스 피자의 도우와 어울리는 엣지 토핑 재료로 스파이시 핫 치킨 샐러드를 개발하게 되었다 ." 고 말했다 . 파파존스는 ‘스파이시 하와이안’ 피자 출시 기념으로 고객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 10 월 한 달간 신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닭 안심으로 만든 사이드 메뉴인 치킨스트립과 콜라를 무료 (10,300 원 ) 로 제공한다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dominos.co.kr) 를 참조하면 된다 . 파파존스 관계자는 " 독특한 엣지 타입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하던 와중에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뉴스TR] 외환은행-중소기업중앙회-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의 해외대형유통매장 진출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외환은행-중소기업중앙회-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의 해외대형유통매장 진출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TR=장영승기자]  2013년 08월 06일 --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 / www.keb.co.kr )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 www.kbiz.or.kr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조계륭 / www.ksure.or.kr )와 중소기업의 미주지역 대형유통매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초부터 우수한 기술력 및 상품을 보유하고도 해외 수출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애로점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 LA에 현지법인(Kbiz Corporation) 설립, 현지 물류창고, 유통채널 및 A/S 네크워크를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에 왔으며, 해당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외국환 전문은행인 외환은행과 수출지원기관인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대형 유통매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여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환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추천한 미주지역 대형유통매장에 수출을 진행하는 중소기업에 대하여 수출채권 선매입(수출채권 매입할인) 등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게 되며,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이러한 수출채권에 대하여 50%의 단기수출보험을 제공한다. 이로인해 수출중소기업은 수출대금의 조기회수, 수입자의 수출대금 미결제에 따른 손실 발생 가능성 제거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유지 및 매출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윤용로 은행장은 “우선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중소기업 지원제도 마련에 감사 드린다”며, “외환은행은 국내 제일의 외국환전문은행으로서 외국환 및 수출입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의 제휴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외환은행은 지난 5월 한국무역보험공사 앞 1000억원의 특별 출연을 통해 수출기업의 보증·보험료를

[더리뷰] 외환은행, ‘수출기업 NEGO지원 특별 FUND’ 지원 실적 미화 20억불 돌파

외환은행, ‘수출기업 NEGO지원 특별 FUND’ 지원 실적 미화 20억불 돌파 [더리뷰=박준식기자]  2013년 06월 17일 --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 www.keb.co.kr )은 정책당국의 시책에 부응하고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을 위해 지난해 8월 시행한 ‘수출기업 NEGO지원 특별 FUND’실적이 미화20억불 돌파 및 펀드 운용기간을 12월말까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출기업 NEGO지원 특별 FUND’는 지난해 국내 금융기관 중에서 외환은행이 최초로 시행한 바 있으며, 미화 10억불 한도로 주채무계열 대기업을 제외한 일반 수출기업, 유망 중소기업, 한국무역협회 추천 회원사, 차세대 무역시장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환어음매입(NEGO)건에 대해 고시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하여 동일기간 은행측의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8월 16일 시행 이후 273개의 수출기업 앞 약 50억원 이상의 수수료 절감혜택을 제공하였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수출기업 NEGO지원 특별 FUND’는 지난해 유럽을 강타했던 재정위기와 중국의 경기 둔화 등 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에게 고시금리보다 낮은 최저 수준의 금리 적용으로 실질적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며 “특히 현재의 엔저 영향 등으로 어려운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금년 12월말까지 실시하며, 당초 계획했던 25억불을 훨씬 초과한 약 35억불 이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전문은행으로서의 선도적인 지위에 맞게‘수출기업 NEGO지원 특별 FUND’외에도 ‘환리스크 컨설팅’ 및 ‘무역보험공사 앞 특별 출연을 통한 무역금융 및 보증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적용하여 국내 수출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