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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투명인간 닯은 투명 물고기..뼈와 내장까지 다 보여..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TR=국제] 해외 온라인 을 통해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에는 뼈와 내장이 다 보일 정도로 몸 전체가 투명한 물고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물고기는 뉴질랜드에 사는 어부 스튜어트 프레이저가 아들과 낚시를 하다 잡은것으로 알려졌다. 물고기의 정식 명칭은 '젤리피시' 로 심해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살아가며 먹이가 풍부해지면 자신을 복제하는 방식으로 개체수를 늘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정말 신기하다”,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징그러워”,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연구해보면 정말 투명인간이 실현될지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리뷰] 건설협회 서울시회,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문 채택

건설협회 서울시회,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문 채택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7월 01일 --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는 6월28일(금)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3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작년 결산안을 원안 승인하고,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시회는 이날 총회에서 최근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에 따른 SOC 예산 축소계획과 과도한 기업규제 법안 발의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하고 정책당국에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먼저 서민 고용창출과 국가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정수준의 건설투자를 지속하고, “제값 주고, 제값 받고, 제대로 시공하는 건설문화”가 정착되도록 공사비를 적정하게 반영하여 줄 것과 분리발주 법제화 등 과도한 기업규제법안 추진을 자제하여 줄 것을 간곡히 호소 하였다. 아울러 서울지역 건설업계는 성실시공, 원·하도급 상생협력,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 실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건설산업으로 거듭 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