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뷰] 권성원교수님, 전립선암, 기부,마음의설물,



어버이날 마음의 선물....


명절이나 어버이나. 아버지께 다가가서 손을 잡고 여쭈어 보는것이 효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전립선 전도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권성원 교수님..

현재 차병원에서 진료를 보시고 계시고 한달에 한번씩은 도서,산간 오지로 무료
진료 봉사를 다니신다.
자기부담액 50~60만원 정도가 소요되지만,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이부분을 노인들에게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형제약 회사 들과 다국적 기업 일부 업체들에서 전립선 협회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
보령제약 에서는 권 교수의 환자이지만 도선,산간으로 다니는 주치의 인 권교수에서
새로운 앰뷸런스 차량을 제공 하였다.

전립선 비대칭질병..
비대칭의 빈도가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몸에 치명적이라 한다. 서구에서는 남성의 1위로 발병되는 암이 전립선 암이다.
대한민국도 서구의 습식관을 따라가면서 점차 전립선암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점점 전립선 암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립선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하는 방법은?
전립선암을 예방할수 있는 식생활
1. 콩 발효식품(간장,된장,등) 이 좋다. 토마토 성분에 함유된 것도 좋다.
2. 발기부전,성기능장애, 당뇨, 동맥경화, 고혈압. - 통증 대사성 질환
3. 지방식을 많이 하면 전립선에 좋지 않다. 채식 위주와 슬로우 푸드를 권장하여
4.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할수로 전립선 암을 사전에 예방을 할 수가 있다

-전립선 비대칭은 진단도 쉽다. 창피해하지 말고 자신있게 문을 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21세기 는 노인이 많아지는 사회이다. 정책이나 노인들의 사고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앞으로 비뇨기과가 차지 하는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젊은 의사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지원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 21세기형 효자는 명절에 집에 방문할 때 조용히 아버지에게 어떤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
- 전립선은 약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될수 있는 질병이다.
- 두려워하지말고 검진을 받고 자녀들이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다면 같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효도라 생각한다.

기부 문의 전화: 02-534-2214 국세청 영수증 발급(비영리 공익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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