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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뷰] 부산시, 부산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로 6개 기업 CEO 선정

부산시, 부산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로 6개 기업 CEO 선정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6월 17일 -- 부산시는 올해 부산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로 한백술 (주)중앙카프링, 이성근 경은산업(주), 최순환 (주)그린조이, 신종윤 (주)경원화학, 배광호 삼은액트(주), 안수찬 (주)광진엔지니어링 등 6개 기업의 대표를 선정했다. 부산중소기업인 대상은 매년 사업체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시상하고 기업운영을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부산시가 지역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그동안 84명의 우수중소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트로피를 수여하고 향후 3년 동안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광안대교 통행료 면제 및 시·구(군), 벡스코 등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지방세기본법 제136조에 의한 세무조사 유예, 시 단위 주요행사 초청 등의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수상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주)중앙카프링은 1977년 창업을 하여 주 생산품인 산업용 커플링(동력전달장치부품)부분에 있어 국내 최고의 수준의 품질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등과 공동기술개발 진행, 3MW(megawatt)급 해상풍력발전기용 절연 커플링 개발 등 신기술 개발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업체이다. △경은산업 주식회사는 1994년 설립되어 자동차 파노라마 선루프용 원단, 신발용 외피 원단(스웨이드), 전자제품용 원단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제품의 품질우수성, 거래처 신뢰도가 높은 기업이다. 또한 생산현장 프로세스 혁신(BPR), 생산정보화 도입(POP) 등 생산 구조개선 및 품질 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개발과제 및 대중소기업 협력재단 과제 등 다수의 기술개발 과제 참여 등 신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더리뷰] “기업과 함께 하는 가족친화 직장문화 만들기”

“ 기업과 함께 하는 가족친화 직장문화 만들기 ” - 5 월 30 일 가족정책 토론회 개최 -        여성가족부 ( 장관 조윤선 ) 는 5 월 30 일 ( 목 ) 오전 10 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 기업과 함께 하는 가족친화 직장문화 만들기 」 를 주제로 가족정책 토론회 를 개최하였다 .        여성의 경제활동이 확대되고 , 맞벌이가구가 보편적 가족모델로 부상함에 따라 자녀양육 , 일과 가정생활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   그간 가족친화경영을 도입한 기업들이 이룬 성과를 통해 가족친기업의 의의와 중요성을 확인 하고 , 근로자의 일 · 가정 양립과 가족친기업의 확산방안을 모색 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 .     홍승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정책전략센터장은 “ 가족친화기업 은 근로자의 일 ・ 가정양립 지원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대안적인 경영전략 ” 이라고 설명하며 , 가족친화기업 사례를 살펴보고 , 향후 가족친화기업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제안하였다 .     여성가족부 권용현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여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 하고 ,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근로자와 근로자 가족의 삼의 질 제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 며 , “ 이번 토론회에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가족정책 수립 시에 적극 반영하겠다 ” 고 하였다 .   아울러 , 여성가족부는 기업들이 자발적 · 적극적으로 가족친화 직장 문화를 조성하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상 장기업 자율공시 등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발굴 · 제공 등 선도적이고 창의적인 어젠다를 지속적으로 발굴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장영승 기자 thereview@hotmail.co.kr-

[더리뷰] 1,600억불 규모 해외 프로젝트 진출의 장이 열리다

1,600 억불 규모 해외 프로젝트 진출의 장이 열리다   38 개국 70 개 해외 발주처 초청 , 󰡔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3 󰡕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 윤상직 장관 ) 가 주최하고 코트라 (KOTRA) 및 한국엔지니    어 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3 (Global Project Plaza  2013 ) 」 가 국내외 관계자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29( 수 )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 「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 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해외 공공사업 발주책임자를 초청해 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이번이 2008 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이번 행사에는 탄자니아 보건복지부 장관 , 미얀마 전력부 차관 , 이라크 교육부 차관 등 장 · 차관급 인사 다수를 포함해 38 개국 70 개 발주처 주요인사가 참가하여 우리 기업에 대한 관심을 표시하였다 .       사우디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 133 억불 ), 멕시코 열병합 발전소       프로젝트 ( 10 억불 ), 이라크 고속도로 프로젝트 (5 억불 ) 등 총 1,600 억       규모의 100 여개 프로젝트가 선보여 해외진출을 모색 중인 엔지니어링 , 플랜트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한다 .     금년에는 중동 , 아시아에 편중된 해외 프로젝트 수주 구조를 다변화 하기 위해 아프리카 , 중남미 등 신흥시장과 미개척시장 , 그리고 선진 틈새시장인 미국 등으로 발주처 초청대상을 확대하였다고 한다 .      특히 최근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미국 세일가스 (shale gas)      프로젝트와 관련해 셰니에르 에너지 (Cheniere Energy) 수석 부사장     (E. Darron Granger) 이 참석해 미국 세일가스 개발동향과 동 사의     LNG 터미널 , LNG 운반선 , 세일가스

[더리뷰]중소기업 전략물자 수출지원 본격적인 시동...

중소기업 전략물자 수출지원 본격적인 시동...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략물자 수출업무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략물자의 안전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13년도 전략물자 수출지원 홈닥터 사업 을 실시한다고 한다. 당해 사업은 전략물자 관리업무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략 물자제도안내, 사전판정 및 수출허가, 자율관리체계(compliance program) 구축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무료 컨설팅 서비스 이며, 매년 불법 수출에 의한 행정처분 사례가 증가 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불법수출 방지 및 전략물자 자율관리 능력 제고를 위해 당해 사업을 실시 한다고 한다. *전략물자: 대량살상무기, 미사일 및 재래식 무기와 이들 무기의 제조.개발.사용 등에 이용가능한 민군겸용의 이중용도 품목(기술,물자,s/w포함) 으로 벨브에서 공작기계, 반도체제조장비, 네트워크 장비에 이르는 다양한 물품을 포함. 6월 3일 부터 12월 말까지 총7개월에 걸쳐 시행하는 13년도 전략물자 수출지원 홈닥터 사업 시행 계획은 www.homedoctor.kosti.or.kr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 및 처리 현황 확인, 온라인 상담등이 가능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또한 신청기업은 취급품목. 기술에 대한 전략물자 여부 확인, 수출거래선 확인방법, 제도 이행 관련 행정 및 자율관리체제 구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의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 받게 된다. 산자부에서는 앞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전략물자 수출관리 종합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장영승 기자-

[더리뷰] 중소·중견기업, 월드클래스 300을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한다.

중소·중견기업, 월드클래스 300을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한다. 중소기업청(한정화 청장)은 5.31일 르네상스호텔에서 「13년도 월드클래스 300 선정기업 지정서 수여 및 지원기관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동 행사는 금년도 신규선정된 33개社를 격려하면서, KIAT, KOTRA 등 18개 지원기관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였다고 한다. 특히 금년도에는 서울보증보험과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가 지원기관으로 추가되어 기업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동 행사에서,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그간 선정기업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정부의 적극지원 을 토대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여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월드클래스 300 기업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기업성장과 국가경제 발전에 더욱 이바지해주기를 요청하였고,그간 선정된 67개사는 기업 스스로의 성장노력과 지원기관의 적극적 지원노력 등을 통해 성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11년∼‘12년 World Class 선정기업 67개社 ‘10~‘12년간 매출·수출·고용 변화> 년도 매출액 수출액 고용 금액(억원) 증가율(%) 금액(억원) 증가율(%) 종업원수 증가율(%) 2012년 144,807 5.8 86,872 8.8 32,140 5.4 2011년 136,873 13.3 79,819 8.1 30,505 11.3 2010년 120,855 - 73,814 - 27,419 - ‘10년→’12년 +23,952 19.8 +13,058 17.7 +4,721 17.2 특히, KOTRA를 통한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등으로, 해외 진출지역 및 해외거래처가 크게 증가하였고,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중심으로 한 R&D지원 등으로, R&D투자 뿐만 아니라 특허확보도 함께 지속 증가추세라고 밝혔다. 또한, 월드클래스 300 선정이후 기업인지도

[더리뷰]과학 기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부처 간 협력으로 본격 추진

과학 기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부처 간 협력으로 본격 추진 미래창조과학부 는 작년 12월 부처합동으로 수립한 " 더행복한 대한민국 신 과학기술 프로그 램 추진전략" 의 후속조치 및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5월30일 오후 미래부 회의실에서 범부처 사회문제 해결 시범사업 추진협의체를 발족하고 14년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 시범사업 을 선정하였다고 한다. 1. active aging 을 위한 고령자 자립생활 지원사업( 국토부,복지부,산업부) - 저하된 신체기능 회복과 재활, 복지형 헬스케어 등을 지원하는 기술, 제품 및 서비스 개발 - 고령자 친화형 주택. 시설물 설계 및 관련 기술 개발, 생활환경 조성 지원 2. 인터넷.게임 디톡스 사업(문화부,미래부,복지부,산업부,여가부) - 인턴넷.게임 중독에 대한 과학적 원인을 규명하여 이에 대한 맞춤형 예방.진단.치료체계 구축을 통해 중독 예방 및 해소 3. 성범죄 예방 사회안 정망 구축사업(국토부,미래부,복지부,산업부,국과수) -위험상황 자동 감지 및 지능형 방범시스템, 안심 귀가 환경조성등을 통해 중독 예방 및 해소 - 범죄자 정신건강 평가 및 개입, 심리치료 프로그램 등의 개발을 통해 성범죄 재범 방지 오는 6월 까지 사전 기획을 완료하고 올해 말까지 사업별 참여 부처들이 주도하는 공동상세기획(연구개발+상세기획+제도개선기획) 을 마무리하여 2014년 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한다. -장영승 기자 -

[더리뷰] 불법 사채 및 대부업 피해자 절반은 자영업자...

불법 사채 및 대부업 피해자 절반은 자영업자... 현재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인하여 국내에 있는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엔저 현상이 일어나면서 일본으로 수출을 하고 있는 기업들의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는것도 현실이다. 이제는 자영업자들이 혼자 스스로 회사를 운영하는 시기는 끝났다. 하지만, 국내 대표들의  정서상 이건 내회사다 라는 인식이 강하여 점차 하락곡선을 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회사 운영체제를 조금씩 바꿔 나가야 하는것이 맡는거 같다. 직원과 같이 혹은 하청업체 혹은 거래처와 같이 서로가 필요한 부분을 서로 윈-윈 해서 나가는 부분이 앞으로의 경영 방식이 될것이다. 모든 자영업자 혹은 대표들이 이러한 사실들은 책을 통해서 기타등등의 매체를 통해서 잘 알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실천하는 대표는 그리 많지 않을것이다. 예전 인터뷰 했던 모기업의 회장이 이런말을 했다. " 한국 사람들은 기획력은 좋은데 추진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심히 공감이 가는 말중에 하나이다. 자영업을 하는 대표들은 회사가 작다보니 처음부터 끝가지 본인이 모든 부분을 관리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를 직원들과 소통을 하고 현재 회사가 어려우니 서로 돕고 같이 발전 해 나가자는 공감대를 형성 시켜줘야 할것이다.  최근 들어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다 보면 지분 자체를 나눠주어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대표들이 더러 많이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국내 중소기업 대표들 절반 이상이 본인이 혼자 짊어지고 가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대출을 받고 하다보면 더이상 대출이 안되어 불법 대부업 에 손을 뻗치게 되는 형상이 나오게 된다. 이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되는 부분이지도 알면서도 말이다. 가족생각, 회사에서 근무중인 직원들 생각으로 말이다. 이제는 소통경영

[더리뷰] 삼성전자 핸드폰 뭐하는 것인가?? 짓인가??

삼성전자 핸드폰 뭐하는 것인가?? 짓인가?? 삼성전자가 올해 여름 갤럭시노트3 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노트 2 가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러한 상황이 연달아 발생하는 부분에서 어떠한 생각이 드는지 궁굼하다. 갤럭시3 도 마찬가지 이다. 갤럭시3 가 나온지 얼마 안되어 최근에 노트4 를 선전하고 있다. 핸드폰 가격이 동네 슈퍼 가서 사는 가격도 아니고... 이는 오로지 삼성전자 만의 문제가 아닐것이다. 현대 자동차 또한 이러한 부분에 일조를 하는 부분이 클 것이다. 솔직하게 소비자들에게 물어보면 1이나 2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 예를 들어 1 과 2 차이가 기능적인 면이나 디자인 면이나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하면 이렇게 글을 쓸 필요가 없을것이다. 새로 제품이 나오면 소비자 즉 서민들에게 할부 라는 제도를 이용하여 구매 의욕을 일으키는 부분또한 그렇다.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졸라서 새로운 핸드폰을 사려고 할것이고, 부모들은 이를 사주게 되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이는, 그래도 서민들의 생활고를 힘들게 하는 쪽으로 직격탄을 맞게 된다. 자동차 또한 해가 바뀔때마다 new  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2014년형... 이런식으로 살짝만 바꾸고 새제품이 출시된다. 이 또한 문제가 아니겠는가?? 본 기자의 바램은 새 제품이 나오는 것은 환영이다. 하지만, 새제품이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이나 시기적인 부분을 잘 생각하고 신제품 출시를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더 리뷰] 층간 소음 문제.. 어떻게 해결될 방안이 없는것인가???

층간 소음 문제.. 어떻게 해결될 방안이 없는것인가??? 웃으며 밝게 사는 사회 만들기 요즘 들어 계속 이슈화 되고 있는 부분이 층간 소음 문제이다. 층간 소음문제로 불을 지르고, 이웃을 죽이고 하는 문제가 거의 매일 같이 보도화 되고 있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안은 없는 것인가? 요즘 건축하는 아파트나 주택 같은 경우는 층간 소음 문제가 조금은 덜 한 편이다. 건축당시 원.부자재나 설계 자체를 크게 울리지 않는 방법을 사용하는 거 같다. 예전에 이웃 사촌이란 말이 있었다. 지금은 유명무실해 졌지만, 현 시대에는 이웃에 누가 살고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 서로 바삐 돌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굳이 그러한 부분까지 알아야 하나??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현대 사회인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 이사를 오게 되면 옆집, 이웃집 떡을 돌리곤 했다. 그러한 모습을 현대사회 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없어졌다. 사람이 사람과 다투고 싸우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서로의 생각과 입장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정도 까지 했는데... 내가 이정도 노력을 했는데...뭐 그럴수도 있지... 이러한 생각 이나 행동 자체는 본인만 알고 있는것이다. 서로 대화를 하면서 이러한 부분을 얘기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일 것이다. 대화란.. 본인의 입장과 생각만 얘기하는 것이아니라, 상대방의 생각과 입장도 들어 보면서 이를 서로 이해하는것이다. 이렇게 서로가 한발 물러서 대화를 하다보면 조금은 오해가 있었던 부분이 풀리게 될 것이다. 아침에 출근 할때나 퇴근할때 같은 건물에 있을때 "안녕하세요?" 라는 이 한마디 던져보자 굳이 상대방도 처음에 낯설어서 대꾸를 안할수 있지만 창피해 하지말고 계속 하다보면 서로가 웃으면서 인사할 날이 올 것이다. 정부 자체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공익적인 캠페인으로 진행을 해보는것도 좋을것이다. 요즘 같이 웃음이 없어진 사회에서 이러

[더 리뷰] 화상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까지 돌보는 전문 병원 베스티안 김경식 이사장

화상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까지 돌보는 전문 병원 ‘피부부활을 통한 삶의 가치 창조’ 위해 걸어 온 20여 년 화상은 극심한 통증뿐만 아니라 겉으로 드러나는 흉터 때문에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화상 환자들의 생활에 제약이 많았고 치료기관은 많지 않았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메디컬그룹 베스티안(김경식 이사장)이 발 벗고 나섰다. 많은 병원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국내의료시장은 병원들이 서로 벤치마킹하고 빠르게 대응하다 보니 병원별 진료서비스에서 큰 차이를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때 타 병원들이 내부 역량과 적합성 부족으로 공략하지 못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략하는 병원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환자의 육체적, 심리적 고통까지 다스려야 하고 사망률이 높아, 병원들이 기피하는 분야로서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화상분야에 뛰어들어 중증화상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한 베스티안이 주목받고 있다. 베스티안은 ‘병원경영학회지’에 <전문병원의 성장과 다각화>에 대한 논문으로 소개될 만큼 전문병원을 한 단계 성장시킨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30개 병상의 순화의원으로 시작한 베스티안은 넘쳐나는 환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2002년 종합병원으로 증축하며 화상질환 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았다. 김 이사장은 “2010년 총 600개 병상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최대 화상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서울, 경기, 강원, 충청권을 비롯한 부산, 경남 지역의 환자들을 좀 더 빠른 시간 내에 치료해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응급치료에서 재활치료까지 원스톱 의료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며 베스티안을 소개했다. 전문적인 팀워크로 마음까지 치유하는 의료진 다양한 화상환자들에게 차별화되고 맞춤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인화상, 소아화상, 화상재건, 피부재활 네 분야에서 세분화된 진료를 제

대기업에서 창조경제 펀드 조성....

삼성그룹에서 오늘 13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창업, 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인력 채용을 늘리는 등의 방안을 제시 한다고 한다. 대기업에서 창조경제 펀드 조성.... 미국 실리콘밸리에 가보면 vc(venture capital) 들이 무수히 많다. 1인창조 기업들의  스타트업 하는 벤쳐 회사들의 제품 및 미래 성장성을 보고 투자를 지원하는 사설 기관이다. 물론 기관 및 개인 투자자도 같이 섞여 있는것이다. 한국에도 무수히 많은 vc 들이 현재 투자를 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국내 vc 들이 투자를 한다고 하면 국내 기업들은 이들이 나의 아이템과 회사를 독식 하려고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우선 가지게 된다고 한다. 대기업 측에서 창조 관련 펀드를 조성한다고 하면, 이를 안전하게 지켜줄수 있으면 투자를 받으려는 스타트업 하는 기업들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선진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중에 좋은 부분들도 많고 배울점도 많다. 하지만 이는 그 나라에 맞게 되어 있는 것이지 그것이 한국에도 똑같이 맞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일 것이다. 한국 국민에 맞는 한국에 맞는 방법으로 변형도 시켜야 될 부분이고, 이를 잘 연구하여 경제를 살리는 부분에 일조가 된다면 참으로 좋겠다.

갑,을,병의 관계 이를 해소할 방안이 없는가? 중소기업,대기업,벤더

갑,을,병의 관계 이를 해소할 방안이 없는가? 대한민국에서 대기업과 거래를 하려면 굉장히 힘들다... 한 중소기업이 대기업 에 납품하려면 대기업 측에 맞춰 줘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가격, 수량,품목, 기타등등... 이는 중소기업이 맞춰줄수 있는 부분을 넘어서서 진행되는 부분도  많다. 예를 들어 한 중소기업이 대형 마트에 납품을 하려면 대기업의 입맛에 맛게 상품을 변경하거나, 단일 품목이 아닌 수십가지의 상품구성을 가지고 있어야만 들어갈수 있다고 한다. 물론 단일 품목으로 들어가는 상품도 있을것이다. 극히 일부분이겠지만... 현재 한국에서 마트와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을 살펴보면, 대기업-벤더-중소기업 이러한 순으로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이러하다보니 대기업은 벤더에게 납품 단가 인하를 요구하고 벤더는 중소기업에게 가격인하를 요구하게 된다. 결국 피해는 애꿏은 중소기업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것이 현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또한 리베이트 나 백디씨 등 앞으로는 들어나지 않지만 이러한 거래가 있어야만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대기업측에서는 중소기업과 같이 상생한다는 말을 무지하게 많이 한다. 과연 이러한 부분들이 있는데 중소기업이 살아 날수가 있을까? 정부에서도 말만 상생 하라고 하지말고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이 있다 하면 대형마트에 숍앤숍 개념으로 중소기업 상품알리기 코너를 눈에 띄게 만들어 소비자들이 직접 다가갈수 있고 중소기업도 살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이야 말로 상생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더 리뷰] 엔저 현상으로 인한 중소기업 수출 타격!!!

엔.달러 환율이 4년만에 100엔을 돌파하면서 한국 경제에 전방위  악영향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자동차, 철강, 선박, 화학 등 국내 30대 수출품목의 절반 이상이 엔.달러 환율 변화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고 한다. 원.엔 환율1% 하락시 국내 해당 연도 총수출이 0.18%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기업의 수출단가 인하 여력을 만들면서 세계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경쟁력 하락이 우려  된다고 한다. 이러한 부분들은 세계 어느 나라나 어느 환경에서도 작용을 한다고  생각한다.  일단 엔저 현상은 아무리 우려를 해도 엎지러진 물이다. 이를 가지고 한숨을 쉬며 고민에 빠져있을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당장에 힘든일이 닥쳐온 것은 사실이다. 역발상을 해보는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역으로 일본제품을 국내로 수입할수 있는 부분이나 그 동안 눈여겨 왔던  일부 일본 제품을 국내제품에 접목시켜 업그레이드 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각 대기업에서는 내놓으라 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연구... 물론 좋다.. 연구만 하고 연구 결과 보고만 하는것이 연구원들의 몫이라면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기업 임원이나 대표들도 이런 사태는 언제 어느 시점에서든  갑자기 올수 있는 부분이다. 한 나라의 화폐를 어찌 좌지우지 할 수가 있겠는가? 기업들도 이에 대응하는 자구책을 마련해서 기업을 더욱 보강 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위기는 곧 기회로 이어질수 가 있다 고 한다.  이 말은 어느 기업 대표들도 모두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현실에 다가왔을때는 이를 생각하지 못하거나, 계속 어려운 부분만 생각하게 된다. 이런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대표 나 임원이야 말로 진정한 이시대 의 ceo 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더 리뷰] 부동산 이것이 정답일까? 4.1대책,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4.1 부동산 대책에 이어 한국은행 금리인하 까지 발표된 지금. 부동산 시장 자체는  여전히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과연 이런 부동산 대책이 얼마나 큰 효과를 작용할까? 솔직히 얘기해 보면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새 정부 출범후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및 서민을 위한 부분을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대책들을 내 세우고는 있지만, 아직도 불확실한 부분을 가지고 오는것이 현실인거 같다. 작년쯤인가 해외 어느 금융전문가가 이런말을 했다. 한국의 부동산 시장을 다시 시작하려면 더 바닥을 친 다음에 시작하면 부동산 시장 가격 을 잡을수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부동산 진짜 거품이 많이 끼어 있는거 같다.. 조그마한 땅덩이에 북적북적 모여 살려니 더욱 그럴수 밖에 없고. 돈있고 빽 있는 사람들은 강남에 아파트를 몇채씩 소유하고 있으니 서민들은 더욱 발을 붙일곳이 없어질 뿐이다. 돈있고 빽있는 사람들이 거품을 만들어 부동산 가격을 안낮추려 하고 있고, 이러한 사람들이 법안 을 만들고 통과를 시키고 있으니 이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 생각이 든다. 여러 대책들이 나와 매체들에서 효과가 있다. 시장 활성화 이런 얘기들을 떠들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당신들이 밖으로 나가 체감을 해보면 달라지는것이 현실이다. 집은 주거가 목적인 것이다. 투자의 개념이 아닌... 한때 강남 모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 투기열풍이 엄청나게 불어 온것도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정부에서 주거의 목적으로만 매입할수 있게 하고 투기를 하지 못하는 방법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또한 부동산 가격이 확 내려가게 되면 그누구가 과연 부동산을 투기의 목적으로 매수를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왕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이 앓아온 만큼  이 기회에 부동산 시장 자체를 확 잡아 보는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더 리뷰] 굿맨프리미어파트너스 김병만 대표 파스타

굿맨프리미어파트너스 김병만 대표 살아있는 경험과 노하우로 고객사와 신뢰 쌓다 전 직원이 오너의 마음으로, 최상의 길을 찾아 가다 ‘피플비즈니스’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사람에 의해 회사의 이익이 창출되는 피플비즈니스는 미국과 유럽의 선진시장에서는 이미 주류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람 중심의 기업경영을 해온 (주)굿맨프리미어파트너스의 김병만 대표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배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하는 모든 비즈니스가 곧 피플비즈니스입니다”라고 전했다.   2005년 설립한 굿맨프리미어파트너스(이하 굿맨파트너스)는 국내 굴지의 업체에 질 좋고 맛 좋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오고 있는 식자재 리테일 전문 업체다. ‘파트너스’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 직원이 함께 일구어 가는 회사를 지향하는 굿맨파트너스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 좋은 상품을 팔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벌써 10여 년째 업체를 이끌어 온 김병만 대표는 음식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환경공학 전공자다. 대학 졸업 후 아웃백스테이크에 입사한 그는 입사 2개월 만에 매니저 자리에 오르며 생각하지 못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매니저와 팀장을 거치며 식자재와 관련된 모든 제품과 매장 오픈 전반을 맡아하면서 자신만의 기업체를 꿈꾸게 됐고 이내 굿맨파트너스로 그 꿈을 이뤘다.   외부 환경의 영향 많은 식품 업종, 긴장과 준비의 연속 식품업종은 ‘3D업종’으로 불릴 만큼 기후와 관련한 애로사항이 많은 분야다. 외부 환경에 의한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준비해야하는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업계에서 오랜 시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온 김 대표는 자신의 직감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조사와 사업을 진행할 만큼 이 분야의 전문가다. 모든 부분을 일일이 챙겨야 한다고 강조하는 그는 “소비자들이 어떤 주문을 할지 모르기에 항상 긴장하고 준비해야

[더리뷰] 승강기 유지관리 전문기업 고객을 위해 한 번 더 돌아보는 신영승강기(주)

승강기 유지관리 전문기업 고객을 위해 한 번 더 돌아보는 신영승강기(주) 안전한 승강기 이용, 시기적절한 유지보수가 답이다 유비무환(有備無患),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 승강기는 별도의 운전자 없이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가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사고 예방과 기기의 성능 유지를 위한 별도의 유지관리 체계가 반듯이 필요하다. 특히, 와이러 로프, 도어스위치, 도어인터록, 브레이크, 조속기 등 각종 안전장치의 이상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지 않으면 안전사고를 유발하기 때문에 사고방지 차원의 승강기의 유지관리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다.   안전한 승강기 운행, 적기에 하는 유지 작업 필수 승강기 운행에 따른 인명피해와 재산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기적, 기계적 성능의 유지관리를 포함한 부분적 개수 및 변경과 이에 따른 사전점검과 조정 작업이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 24년의 업력을 보유한 승강기 유지보수 전문업체 신영승강기(주)는 내구수명 동안 안전하고 정상적으로 승강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상오 대표이사는 “신영승강기(주)는 1993년 국내 15번째 보수업체로 등록한 이래 ISO 9001 품질보증체제 인증서를 획득하며 유지보수에 관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효율적 관리 제공 승강기 사고는 충분한 주의와 예방으로 막을 수 있는 안전사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일한 안전의식과 늘어나는 고층빌딩 및 신축 아파트의 증가로 발생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장 대표이사는 “현재 건설경기의 침체로 인해 수주 물량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승강기 업체의 업무 포커스는 유지 및 보수에 집중되어 있는데 대기업이 이 분야에 까지 독점을 하기위한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에서 제작하는 승강기를 유지, 보수까지 대기업이 맡아해 중소 승강기 업체

[더리뷰] 권성원교수님, 전립선암, 기부,마음의설물,

어버이날 마음의 선물.... 명절이나 어버이나. 아버지께 다가가서 손을 잡고 여쭈어 보는것이 효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전립선 전도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권성원 교수님.. 현재 차병원에서 진료를 보시고 계시고 한달에 한번씩은 도서,산간 오지로 무료 진료 봉사를 다니신다. 자기부담액 50~60만원 정도가 소요되지만,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이부분을 노인들에게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형제약 회사 들과 다국적 기업 일부 업체들에서 전립선 협회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 보령제약 에서는 권 교수의 환자이지만 도선,산간으로 다니는 주치의 인 권교수에서 새로운 앰뷸런스 차량을 제공 하였다. 전립선 비대칭질병.. 비대칭의 빈도가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몸에 치명적이라 한다. 서구에서는 남성의 1위로 발병되는 암이 전립선 암이다. 대한민국도 서구의 습식관을 따라가면서 점차 전립선암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점점 전립선 암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립선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하는 방법은? 전립선암을 예방할수 있는 식생활 1. 콩 발효식품(간장,된장,등) 이 좋다. 토마토 성분에 함유된 것도 좋다. 2. 발기부전,성기능장애, 당뇨, 동맥경화, 고혈압. - 통증 대사성 질환 3. 지방식을 많이 하면 전립선에 좋지 않다. 채식 위주와 슬로우 푸드를 권장하여 4.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할수로 전립선 암을 사전에 예방을 할 수가 있다 -전립선 비대칭은 진단도 쉽다. 창피해하지 말고 자신있게 문을 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21세기 는 노인이 많아지는 사회이다. 정책이나 노인들의 사고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앞으로 비뇨기과가 차지 하는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젊은 의사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지원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 21세기형 효자는 명절

김영주골프 프로골퍼 후원, KLPGA 대회 개최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더리뷰

김영주골프 프로골퍼 후원 , KLPGA 대회 개최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 ㈜케이와이제이로드 ( 대표 김영주 ) 가 전개하는 ‘ 김영주 골프 ’ 는 2013 년 KLPGA 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 , 공식 상품화권자 계약 체결과 함께 KPGA, KLPGA 선수들의 후원등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골프 브랜드로써의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  ‘KYJ 김영주 골프 ’ 후원 선수들은 대회 성적 뿐만 아니라 패션감각과 옷맵시 , 골프에 대한 열정에 중점을 두고 선정하였으며 2013 한국프로골프 (KPGA) ' 코리안 윈터 투어 J Golf 시리즈 ' 1 차 대회 ( 총상금 10 만달러 / 우승상금 2 만달러 ) 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김우찬 선수를 비롯하여 KLPGA 2012 년 점프투어 상금왕인 이은형 선수 그리고 이연주 , 윤선정 , 김현수 선수와 의류 후원 계약을 맺고 브랜드 노출에 집중한다 . 또한 김영주 골프는 KLPGA 타이틀 스폰서로 오는 8 월 22 일 ~ 25 일간 개최되는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 ”( 총상금 5 억원 ) 을 통해 대한민국의 골프발전과 저변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  한편 , ㈜케이와이제이로드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 스퀘어 1” 에 김영주 골프 , 김영주 스포츠클럽 , 셀럽 김영주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100 평 규모의 “KYJ 플래그십 스토어 ” 를 오픈하였다 .  

인간중심 기업 (주)세솔반도체 허재형 대표이사

인간중심 기업 꿈과 도전정신 지닌 인재가 IT강국 만든다 30여 년 노하우로 비 메모리분야 강자로 자리 잡다 혁신의 아이콘이자 창조의 대명사로 불린 스티브잡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후 최고의 종합예술가라 평가받을 만큼 전 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쳤다. 그가 이끌던 애플사가 잡스 사후 ‘특별 기업’에서 ‘보통 기업’의 행보를 보이는 것만 봐도 그의 능력과 영향력을 짐작할 만하다. 이렇듯 테크놀로지 혁신의 거대한 물결도 한 사람에서 비롯됐다. 세솔반도체 역시 ‘사람이 경쟁력이다’라는 경영 방침 아래 인재를 통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11년 9월 설립한 세솔반도체는 비 메모리(시스템 반도체)분야 설계를 담당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제품을 설계하여 대기업등에 공급하거나 CO-WORK하는 Fabless 업체다. 지난해 초 삼성전자와 (주)다윈텍에서 26여 년간 근무했던 허재형 대표이사가 부임하며서 활력을 띠고 있다. 허 대표는 오랜 시간 꿈꿔온 기술력을 갖춘 가족 같은 회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이 한솥밥을 먹는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함께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는 직원들에게 70세가 되어서도 함께 손 잡아줄 수 있는 사이가 돼야 한다며 어떻게 관계를 일궈가야 하는지 몸소 보여주고 있다. 세솔반도체에는 현재 28명의 직원들이 함께 동고동락을 하면서 강하면서 좋은 회사 만들기를 위해 다함께 힘을 쏟고 있다. 직원들은 직접 현장에 나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드웨어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부분들에 대해 테스트하고 사후 검증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에 허 대표는 직원들이 질주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마련하기 위해 1년에 두 번씩 봄 가을에 직원들의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회사의 전반적인 비전에 대해 전임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경영전략 회의를 진행한다. 또한 회사의 이익이 발생하면 모든 임직원들에게 돌아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들이 공동의 노력과 협력

FDA Warns Against Tainted Human Body Parts

FDA Warns Against Tainted Human Body Parts The FDA said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says bacteria and other health contaminants were found in human tissue products made by a top supplier to hospitals in the U.S. and around the world, and threatened a recall or other action if the firm fails to clean up its methods. Inspectors found apparent widespread bacterial and fungal contamination at one of the processing facilities of Florida-based RTI Biologics, the world’s largest publicly traded tissue processor. NBC News reported this week on the FDA’s formal warning. RTI told NBC that “the issuance of the warning letter has no impact on patient safety.” RTI’s business in human body parts was part of an investigation by the International Consortium of Investigative Journalists last July into the $1 billion trade in skin, bone and tissues which are turned each year into medical devices implanted in an estimated 1 million patients. ICIJ’s fou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