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뷰] 삼성전자 핸드폰 뭐하는 것인가?? 짓인가??



삼성전자 핸드폰 뭐하는 것인가?? 짓인가??


삼성전자가 올해 여름 갤럭시노트3 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노트 2 가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러한 상황이 연달아 발생하는 부분에서

어떠한 생각이 드는지 궁굼하다.

갤럭시3 도 마찬가지 이다. 갤럭시3 가 나온지 얼마 안되어 최근에 노트4 를 선전하고

있다. 핸드폰 가격이 동네 슈퍼 가서 사는 가격도 아니고...

이는 오로지 삼성전자 만의 문제가 아닐것이다. 현대 자동차 또한 이러한 부분에


일조를 하는 부분이 클 것이다.

솔직하게 소비자들에게 물어보면 1이나 2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

예를 들어 1 과 2 차이가 기능적인 면이나

디자인 면이나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하면

이렇게 글을 쓸 필요가 없을것이다.

새로 제품이 나오면 소비자 즉 서민들에게

할부 라는 제도를 이용하여 구매 의욕을

일으키는 부분또한 그렇다.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졸라서 새로운 핸드폰을 사려고

할것이고, 부모들은 이를 사주게 되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이는, 그래도 서민들의 생활고를 힘들게 하는 쪽으로 직격탄을 맞게 된다.

자동차 또한 해가 바뀔때마다 new  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2014년형... 이런식으로

살짝만 바꾸고 새제품이 출시된다. 이 또한 문제가 아니겠는가??

본 기자의 바램은 새 제품이 나오는 것은 환영이다. 하지만, 새제품이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이나 시기적인 부분을 잘 생각하고 신제품 출시를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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