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 해외로 도피 한 성폭행범 8년만에 경찰에 붙잡혀



[뉴스TR=사회]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혼자사는 여성을 성폭행했다 중국으로 도주했던 남성이 8년만에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모씨는 지난 2005년 7월 서울 휘경동의 한 다세대주택에 몰래 들어가 혼자 있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7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중국으로 달아난 서씨를 중국 사법당국과의 공조로 8년만에 현지에서 붙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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