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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 확정.

[뉴스TR=사회] 가수 고영욱이 지난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모두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으며, 대법원은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고영욱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전자발찌 부착 3년, 정보공개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1심은 고 씨에 대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5년과 전자발찌 부착 10년, 정보공개 7년을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로 판단한 범행 중 일부를 무죄로 판단하고, 고 씨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이유로 감형했었다.

[뉴스TR] 해외로 도피 한 성폭행범 8년만에 경찰에 붙잡혀

[뉴스TR=사회]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혼자사는 여성을 성폭행했다 중국으로 도주했던 남성이 8년만에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모씨는 지난 2005년 7월 서울 휘경동의 한 다세대주택에 몰래 들어가 혼자 있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7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중국으로 달아난 서씨를 중국 사법당국과의 공조로 8년만에 현지에서 붙잡았다고 밝혔다.

[더 리뷰]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경질

어제 다른 용무로 청와대 대변인 실과의 연결을 시도 할때마다 전화를 끊어버리고 몇번 시도 끝에 드디어 연결이 되었다. 급한 회의 기타등등 이 있고 전화를 받은 대변인은 쌀쌀 맞은 어투로 전화를 받았다. 오늘 아침에서야 이런일 때문에 긴급상황이 었다 는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윤창중...참 구설수도 많은 인물중의 한 사람이었다. 기자 출신이라 그런가...ㅎ 윤대변인은 한국 사절단을 돕던 한국 대사관 인턴 재미교포 여대생21살의 c양과 밤에 사절단이 머무는 워싱턴 숙소 호텔이 아닌 조금 떨어진 다른 호텔로 둘이 서만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고 한다. 성추행을 한건지 성폭행을 한건지는 아직 미국 경찰이 수사중이라 확실할 답은 나온것이 없다. 다만, 미국 교포 최대 여성 포탈인 missy usa 에는 성폭행 당했다고 한다고 한다. c양이 워싱턴 경찰에 신고하자마자 윤창중은 외교관 여권이 아닌 외교사절 비자를 내보이자 경찰이 추후 소환하겠다고 호텔에 투숙하고 있으라 통보하고 한국대사관에 연락해서 윤창중 을 체포하려하니 신변확보 동의를 구했다고 한다. 그 사이 윤창중은 워싱턴 공항으로 가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한것으로 알려진다고 한다. 본인이 떳떳 했다면 이리 급하게 한국으로 들어올 이유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런한 문제가 발생한 만큼 국내에서도 말만 정확한 수사가 아닌 정말로 정확한 수사를 해주기를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