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연예] 최근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 에 클럽에서 만난 심형래와 찍은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속 여성들이 미성년자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가중되자 최초로 글을 올린 누리꾼이 해명에 나섰다. 누리꾼은 "우연히 심형래 아저씨를 보게돼 팬이라고 사진 한 장만 찍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정말 심형래 아저씨와 사진 한 장만 찍었을 뿐이고 그 자리에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나왔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심형래는 자신이 운영하던 (주)영구아트 직원 43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을 체불해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이다. 올해초 개인파산을 신청해 170억원 을 탕감 받았으며 지난 10월 열린 마지막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5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뉴스TR=연예] 최근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 에 클럽에서 만난 심형래와 찍은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속 여성들이 미성년자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가중되자 최초로 글을 올린 누리꾼이 해명에 나섰다. 누리꾼은 "우연히 심형래 아저씨를 보게돼 팬이라고 사진 한 장만 찍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정말 심형래 아저씨와 사진 한 장만 찍었을 뿐이고 그 자리에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나왔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심형래는 자신이 운영하던 (주)영구아트 직원 43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을 체불해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이다. 올해초 개인파산을 신청해 170억원 을 탕감 받았으며 지난 10월 열린 마지막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5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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