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북한의 장성택 사형 사태와 관련해 향후 북한의 정세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불투명하고, 무모한 도발과 같은 돌발 사태도 배제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으며,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민관군 이 함께 총체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서해5도를 비롯한 북한 인접지역에 대한 감시 등 안보태세 강화와 치안유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북한이 우리 내부 분열을 꾀하고 혼란을 야기할 우려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들도 당분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여러 상황에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TR=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북한의 장성택 사형 사태와 관련해 향후 북한의 정세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불투명하고, 무모한 도발과 같은 돌발 사태도 배제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으며,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민관군 이 함께 총체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서해5도를 비롯한 북한 인접지역에 대한 감시 등 안보태세 강화와 치안유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북한이 우리 내부 분열을 꾀하고 혼란을 야기할 우려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들도 당분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여러 상황에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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