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정치]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대선 불복등 당의 단결을 해치는 발언을 한 양승조,장하나 의원 에 대한 유감표명은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현재 일어난 사태에 대해
진정한 사과와 응분의 책임이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도 김한길 대표가 마지못해 유감을 표명하는 할리우드액션을 했다며 민심이
심판할것이라고 비판했다. 김한길 대표가 국민 앞에 사죄하고 논란이 된 두 의원에 대해 응분의 조치와 더불어 대선불복 논란에 대한 문재인 의원의
입장 표명을 거듭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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