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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민주당.새정치연합, 신당추진단 분과별 위원장 인선 마무리.

[뉴스TR=정치]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은 양측의 통합 작업을 이끌 신당추진단의 분과별 위원장 인선을 마무리 한것으로 전해졌다. 새정치연합에서는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윤영관 이사장이 정강정책분과를, 이계안 공동위원장이 당헌당규분과, 표철수 공보단장이 총무조직분과를, 송호창 의원이 정무기획분과를 각각 맡아 지휘할 예정이고, 김효석 공동위원장이 총괄 지원 역할을 할 계획이며, 민주당에서는 변재일 민주정책연구원장이 정강정책분과, 이상민 의원이 당헌당규분과, 노웅래 사무총장이 총무조직분과, 민병두 의원이 정무기획분과 위원장을 각각 맡기로 했다. 측은 10일 오후 신당추진단 인선을 공식 발표한 뒤 첫 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TR] 정홍원 총리, 민주당 특검도입 주장..삼권분립의 근간을 부정

[뉴스TR=정치] 정홍원 국무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무죄 판결에 대해 민주당 등 애권이 특검 도입을 주장하는 것은 삼권분립의 근간을 부정하는 것 같아 우려된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황교안 법무부장관의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데 대해서도 아직은 장관의 책임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고 일축했다.

[뉴스TR] 민주당, 여수 기름 유출 사고관련..업체는 물론 당국도 조사해야

[뉴스TR=정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여수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업체는 물론 당국도 조사해 책임있는 사람들은 엄중 문책해야 한다며 이번 사고는 조선소의 과실과 석유업체의 허위.축소 보고, 해경의 늑장대응과 해수부의 오판까지 겹친 인재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사고 현장에서 윤진숙 해수부 장관이 상황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해 국민들에게 상처를 줬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윤 장관에게 책임을 물으라고 요구했다.

[뉴스TR] 민주당, 황금자 할머니 별세 관련..아픔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길.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위안부 황금자 할머니 별세와 관련해 부디 아픔이 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故 황금자 할머니는 일본의 사과를 받는게 소원이었다는데 한을 품고 돌아가시게 해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 회장이 다른 나라에도 위안부가 있었다는 망언을 했는데 이는 일본이 전범국이라는 사실만 강조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도 NHK 회장의 발언에 대해 일본 사회 지도층의 역사인식이 반인륜적이고 천박한 데 대해 분노한다면서 이같은 망언이 되풀이된다면 한일관계 개선은 어렵다고 강조했다.

[뉴스TR] 민주당 김한길, 창당을 한다는 각오로..정치혁신에 박차를 가해 지방선거 에서 승리.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2의 창당을 한다는 각오로 낡은 사고와 행동양식에서 벗어나는 정치혁신에 박차를 가해 지방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으며,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면서 당내 분파주의 극복과 소모적인 비방과 막말 금지, 투명한 상향식, 개혁공천 등을 약속했다. 신당을 추진중인 안철수 의원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야권 재구성이 필요하면 민주당이 주도하겠다고 밝히면서도 양측 경쟁으로 여당이 어부지리를 얻는 상황은 국민들이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상황별 연대도 가능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민생을 위해 시장에 맡겨서는 안되는 가치들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철도민영화와 의료영리화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히고, 갈등 해결책으로 사회적 대타협위원회 구성을 거듭 제안했으며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면서 무상보육과 무상급식, 고교 무상교육과 대학생 반값 등록금 실현, 전월세값 상한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통일은 대박'이라는 박 대통령 언급과 관련해서는 북한 급변사태로 맞게되는 흡수통일은 재앙일 수 있다면서 5·24 조치 해제 같은 실질적인 대북관계 개선조치가 뒤따라야 정부의 통일기반조성 노력이 힘을 얻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스TR] 민주당 김한길 대표, 의료 영리화 정책 용납할수 없다.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철도나 의료 부문의 공공성은 함부로 내던져서는 안되는 가치라며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은 절대 용납할수 없는 정책이라며 비판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보건의료 영리화 정책은 사회적 논의 없이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 밀어붙이는, 국민의 생명과 보건을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며 철회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민주당은 의료영리화저지화 특위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뉴스TR] 민주당, 박근혜 대통령 기자회견..불통만 확인한 회견

[뉴스TR=정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당 소속 환노위.국토위 위원들과의 연석회의에서 6일 박근혜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대통령의 불통만을 확인한 회견이었다며 비판했으며, 박 대통령이 대선 개입 의혹 특검을 거부하고 소통을 원칙 없는 타협으로 보는 인식에 실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2인3각 경주에 비유한 것에 대해 반쪽 소통만으로는 2인3각 경주에서 넘어질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이 기초선거의 정당공천제 폐지를 국민 앞에 약속하고도 우왕좌왕하고 있다며 정당공천제를 폐지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뉴스TR] 민주당 김한길, 민생과 민주 평화에서 승리하는 한해 만들겠다.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6월 지방선거 승리는 민주당 앞에 높인 역사적 과제라며 올해를 민주, 평화에서 승리하는 한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으며. 통렬하고 담대한 변화를 두려움없이 감당해 이기는 민주당을 향해 뚜벅뚜벅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주의 복원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면서, 1월 과 2월 에 이어질 국정원 개혁 특위에서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 대선에서 국가기관이 저지른 불법행위 진실규명을 위해 특검 도입을 관철해야 한다며 특검 도입은 2014년 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뉴스TR] 민주당, 통 큰 변화를 두려움 없이 감당해야 한다.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새해를 맞아 당 지도부, 당직자들과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뒤 민생과 평화를 지키고 승리를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통 큰 변화를 두려움 없이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국정원 개혁과 정책·민생 예산 확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변화와 개혁을 이루고 국민의 신뢰가 민주당에 모아지는 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TR] 여.야, 새해 맞아 6.4 지방선거 준비위해 정비.

[뉴스TR=정치] 새해 예산안 처리 와 주요 법안 처리로 연말 정국이 쉴틈 없이 운영됐다. 새해 예산안과 국정원 개혁법안, 외국인 투자촉진법 등 연말 정국의 핵심 쟁점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여.야 가 불썽사나운 공방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새해가 시작되면서 6.4 지방선거 준비등을 위해 여.야 가 정비에 나섰다. 새누리당은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당 사무처 시무식에 이어 새해 첫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고, 민주당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다. 신당 창당을 앞두고 있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서울 명동에서 신당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6.4 지방선에에 새누리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지난 총선과 대선 이후 승리의 마침표를 찍겠다는 각오를 보이며, 집권 2년차로 접어든 박근혜 정부의 지지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차기 대선 승리의 초석을 쌓겠다는 전략이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박근혜 정부를 심판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으며 여권 견제 전략으로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제1야당의 위상을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가졌다.

[뉴스TR] 민주당, 한빛부대 일본 자위대에 실탄대여..군 당국의 총체적인 무능 보여.

[뉴스TR=정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고위정책회의에서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견된 한빛부대가 일본 자위대에서 실탄을 빌리기로 한 것과 관련해, 군당국의 총체적인 무능을 보여줬다고 강력 비판했으며, 국제정세와 국민정서를 모르는 상황판단 능력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일본 군국주의 우려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상황에서 다른 나라도 아닌 일본 자위대로부터 실탄을 빌린다는 발상 자체가 의아스럽고 개탄이 나온다며, 책임자 문책과 정부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뉴스TR] 새누리당, 민주당등 야당에서도 철도 경영 정상화 위해 노력해야.

[뉴스TR=정치]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철도 정상화와 민영화 논란 종식을 위한 여.야 공동결의를 거듭 제안하고 철도 파업으로 인한 누적 손실액이 5천억원을 넘어섰다며 민주당의 동참을 촉구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도 집권 시절 철도 개혁을 시도했던 민주당이 이제와서 박근혜 정부의 철도 개혁을 거부하는 것은 심각한 자기 부정이라고 지적했다.

[뉴스TR] 김한길 대표, 국정원 정권이 아닌 국가를 위한 국정원으로 거듭나야 한다.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북한과 둥북아의 엄중한 정세는 국정원이 한시 바삐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재촉하면서 국정원 개혁특위가 오늘부터 공청회를 시작하는 것과 관련해 국정원은 이번 기회에 정권이 아닌 국가를 위한 국정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국정원이 다시는 정치와 선거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해 해외·대북정보 수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국정원 개혁특위는 국정원뿐 아니라 모든 국가기관들의 선거개입과 정치개입을 차단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TR] 민주당, 장성택 처형과 관련 ..정부 는 안보환경의 변화를 차분히 예의주시해야..

[뉴스TR=정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과 관련해 북한 체제의 무도함을 실감한다며, 정부는 북한체제나 안보환경의 중대한 변화등을 차분히 예의주시해야 하며 호들갑을 떨거나 부추겨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한길 대표도 장성택 실각과 전격적인 사행 집행 등 북한의 급변하는 정세를 여야 정치권이 함께 예의주시해야 할 때인데도,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이 장외집회나 벌이는 것은 국민들이 볼 때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뉴스TR] 새누리당, 민주당 김한길 대표 유감표명 진정성 이 의심된다.

[뉴스TR=정치]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대선 불복등 당의 단결을 해치는 발언을 한 양승조,장하나 의원 에 대한 유감표명은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현재 일어난 사태에 대해 진정한 사과와 응분의 책임이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도 김한길 대표가 마지못해 유감을 표명하는 할리우드액션을 했다며 민심이 심판할것이라고 비판했다. 김한길 대표가 국민 앞에 사죄하고 논란이 된 두 의원에 대해 응분의 조치와 더불어 대선불복 논란에 대한 문재인 의원의 입장 표명을 거듭 요구했다.

[뉴스TR] 민주당, 김한길대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내야 한다.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2월 임시국회에서 민생복지를 살리는 예산을 확보하고 국가기관 대선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제도롤 만드는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자고 다짐했다. 꼼꼼한 예산안 심사로 민생복지 예산을 확보하고 무상보귱과 학교급식, 기초연금 공약등을 차질없이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도 민생입법과 예산안 등 연내에 국회가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새누리당의 협력을 촉구한다면서 특히 국정원 개혁특위는 신의성실의 원칙대로 가동되도록 책임있는 실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TR] 민주당 양승조의원, 자신의 발언 관련해..새누리당.청와대 왜곡과 침소봉대의 극치

[뉴스TR=정치] 민주당 양승조 최고위원은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박근혜 정부의 공안물이와 종북몰이가 박정희 시대의 유신시대로 돌아갈수 있다는 국민의 경고를 새겨들으라고 했을 뿐이라며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반응이 왜곡과 침소봉대의 극치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이 의원직 제명안 제출한 데 대해 엄청난 권력을 당해낼 방법은 없겠지만 자신의 입에 재갈을 물릴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국민과 국회의원을 협박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양승조 의원은 '선친의 전철을 밟을수 있다' 는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사과나 유감표명을 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TR] 새누리당, 민주당 공식사과 없이 국정원 개혁특위 취소..무기한 연기

[뉴스TR=속보] 새누리당은 양승조, 장하나 의원의 발언에 대해 민주당이 공식 사과 등의 책임있는 조치를 하기 전에는 당분간 국정원 개혁특위를 열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TR] 새누리당, 김한길대표 민주당 장하나 의원 과 양승조 의원 공식사과 요구..

[뉴스TR=정치] 새누리당은 민주당 장하나.양승조 의원 의 발언 파문과 관련해 김한길 대표가 공식 사과하라고 요구했으며, 규탄을 위한 의원총회와 결의대회,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잇따라 연뒤 이같이 밝혔다. 새누리당은 이어 민주당의 책임있는 조치와 재발 방지대책 마련, 대선불복에 대한 당 차원의 입장도 분명히 밝히라고 압박했으며, 문재인 의원도 대선이 불공정했다는 발언을 계속해 이 사태의 배후 조정자로 의심된다며 입장을 밝히고, 이같은 조치가 없을 경우 향후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민주당에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TR]새누리당, 민주당 장하나의원 발언..윤리위 제소 및 징계 절차 착수

[뉴스TR=정치]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취고위원회에서 민주당 장하나의원이 대선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은 유권자를 모독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라며 장하나의원에 대한 국회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도 장 의원의 발언은 헌정 질서를 수호할 책임이 있는 국회의원의 발언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라며 민주당은 대선 불복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재발 방지를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