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김한길인 게시물 표시

[뉴스TR] 민주당, 황금자 할머니 별세 관련..아픔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길.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위안부 황금자 할머니 별세와 관련해 부디 아픔이 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故 황금자 할머니는 일본의 사과를 받는게 소원이었다는데 한을 품고 돌아가시게 해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 회장이 다른 나라에도 위안부가 있었다는 망언을 했는데 이는 일본이 전범국이라는 사실만 강조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도 NHK 회장의 발언에 대해 일본 사회 지도층의 역사인식이 반인륜적이고 천박한 데 대해 분노한다면서 이같은 망언이 되풀이된다면 한일관계 개선은 어렵다고 강조했다.

[뉴스TR] 민주당 김한길, 창당을 한다는 각오로..정치혁신에 박차를 가해 지방선거 에서 승리.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2의 창당을 한다는 각오로 낡은 사고와 행동양식에서 벗어나는 정치혁신에 박차를 가해 지방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으며,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면서 당내 분파주의 극복과 소모적인 비방과 막말 금지, 투명한 상향식, 개혁공천 등을 약속했다. 신당을 추진중인 안철수 의원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야권 재구성이 필요하면 민주당이 주도하겠다고 밝히면서도 양측 경쟁으로 여당이 어부지리를 얻는 상황은 국민들이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상황별 연대도 가능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민생을 위해 시장에 맡겨서는 안되는 가치들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철도민영화와 의료영리화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히고, 갈등 해결책으로 사회적 대타협위원회 구성을 거듭 제안했으며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면서 무상보육과 무상급식, 고교 무상교육과 대학생 반값 등록금 실현, 전월세값 상한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통일은 대박'이라는 박 대통령 언급과 관련해서는 북한 급변사태로 맞게되는 흡수통일은 재앙일 수 있다면서 5·24 조치 해제 같은 실질적인 대북관계 개선조치가 뒤따라야 정부의 통일기반조성 노력이 힘을 얻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스TR] 민주당 김한길 대표, 의료 영리화 정책 용납할수 없다.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철도나 의료 부문의 공공성은 함부로 내던져서는 안되는 가치라며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은 절대 용납할수 없는 정책이라며 비판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보건의료 영리화 정책은 사회적 논의 없이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 밀어붙이는, 국민의 생명과 보건을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며 철회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민주당은 의료영리화저지화 특위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뉴스TR] 민주당 김한길, 민생과 민주 평화에서 승리하는 한해 만들겠다.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6월 지방선거 승리는 민주당 앞에 높인 역사적 과제라며 올해를 민주, 평화에서 승리하는 한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으며. 통렬하고 담대한 변화를 두려움없이 감당해 이기는 민주당을 향해 뚜벅뚜벅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주의 복원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면서, 1월 과 2월 에 이어질 국정원 개혁 특위에서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 대선에서 국가기관이 저지른 불법행위 진실규명을 위해 특검 도입을 관철해야 한다며 특검 도입은 2014년 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뉴스TR] 민주당, 통 큰 변화를 두려움 없이 감당해야 한다.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새해를 맞아 당 지도부, 당직자들과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뒤 민생과 평화를 지키고 승리를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통 큰 변화를 두려움 없이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국정원 개혁과 정책·민생 예산 확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변화와 개혁을 이루고 국민의 신뢰가 민주당에 모아지는 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TR] 김한길 대표, 국정원 정권이 아닌 국가를 위한 국정원으로 거듭나야 한다.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북한과 둥북아의 엄중한 정세는 국정원이 한시 바삐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재촉하면서 국정원 개혁특위가 오늘부터 공청회를 시작하는 것과 관련해 국정원은 이번 기회에 정권이 아닌 국가를 위한 국정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국정원이 다시는 정치와 선거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해 해외·대북정보 수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국정원 개혁특위는 국정원뿐 아니라 모든 국가기관들의 선거개입과 정치개입을 차단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TR] 새누리당, 민주당 김한길 대표 유감표명 진정성 이 의심된다.

[뉴스TR=정치]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대선 불복등 당의 단결을 해치는 발언을 한 양승조,장하나 의원 에 대한 유감표명은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현재 일어난 사태에 대해 진정한 사과와 응분의 책임이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도 김한길 대표가 마지못해 유감을 표명하는 할리우드액션을 했다며 민심이 심판할것이라고 비판했다. 김한길 대표가 국민 앞에 사죄하고 논란이 된 두 의원에 대해 응분의 조치와 더불어 대선불복 논란에 대한 문재인 의원의 입장 표명을 거듭 요구했다.

[뉴스TR] 민주당, 김한길대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내야 한다.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2월 임시국회에서 민생복지를 살리는 예산을 확보하고 국가기관 대선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제도롤 만드는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자고 다짐했다. 꼼꼼한 예산안 심사로 민생복지 예산을 확보하고 무상보귱과 학교급식, 기초연금 공약등을 차질없이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도 민생입법과 예산안 등 연내에 국회가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새누리당의 협력을 촉구한다면서 특히 국정원 개혁특위는 신의성실의 원칙대로 가동되도록 책임있는 실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TR] 새누리당, 김한길대표 민주당 장하나 의원 과 양승조 의원 공식사과 요구..

[뉴스TR=정치] 새누리당은 민주당 장하나.양승조 의원 의 발언 파문과 관련해 김한길 대표가 공식 사과하라고 요구했으며, 규탄을 위한 의원총회와 결의대회,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잇따라 연뒤 이같이 밝혔다. 새누리당은 이어 민주당의 책임있는 조치와 재발 방지대책 마련, 대선불복에 대한 당 차원의 입장도 분명히 밝히라고 압박했으며, 문재인 의원도 대선이 불공정했다는 발언을 계속해 이 사태의 배후 조정자로 의심된다며 입장을 밝히고, 이같은 조치가 없을 경우 향후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민주당에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