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정형외과병원에 반가운 편지 한 통이 왔어요!

제일정형외과병원(신규철병원장)은 지난 1129,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서원중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사회건강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2005년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자매마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무료진료, 독감예방백신 무료접종, 각종 마을 행사 등을 지원해왔다.
이에 11촌 농촌 장학금 도움을 받은 서원중학교 1학년 최예림 양이 "저도 어른이 되면 원장님처럼 받는 사람이 아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라는 정성 어린 감사의 편지를 전해와 잔잔한 감동을 줬다.
이 한 통의 감사 편지를 접한 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병원장께서은 앞으로 "병원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서원면 학생들이 보다 나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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