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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디스크는 염증이다.

▲신규철 제일정형외과 병원 원장 [뉴스TR=보도자료] 45 세 회사원 김씨는 약 1 주일전부터 허리 통증이 있어 인근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았다 . 처음에는 증상이 호전되는 것 같았는데 , 며칠 전 땅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짚으려고 허리를 숙이고 난 후 갑자고 한쪽 엉치 부위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 좀 나을까 싶어 하루를 쉬었는데 그다음 부터는 다리를 뻣지도 못하겠고 올리기도 힘들 뿐 아니라 통증이 심해져 잠시도 낫지 않고 통증이 점점 심해져 척추 병원을 방문하였다 . MRI 찍는 것도 힘들어 진통제를 투여 한 후 잠깐 통증이 약해진 틈을 타서 MRI 를 촬영하였다 . MRI 결과는 4,5 번 요추의 추간판이 터진 디스크로 판명이 났다 . 정확한 진단 후 병원에서 시행한 비 수술적 주사 시술을 하고 난 후 거짓말 같이 통증이 사라져 당일 퇴원 후 바로 언제 아팠냐는 듯 정상 생활을 하고 있다 . 척추 디스크는 척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말랑말랑한 연골을 지칭하는 것으로 정식명칭은 척추 추간판이다 . 이 추간판은 말랑말랑한 젤리처럼 되어있어 허리를 구부리거나 , 몸을 움직일 때 , 앉거나 뛸 때 척추뼈와 척추뼈가 부딪치는 것을 막는 충격을 흡수 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이 추간판을 더 자세히 보면 타원형으로 되어있는 도너스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 그 한 가운데는 실제로 충격을 막아주는 연골이 있고 그 바깥쪽을 그 연골을 보호해 주는 울타리 역할을 해주는 아주 질긴 섬유 조직으로 둘러 싸여 있다 . ▲초기 중기 말기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이 질긴 막 때문에 연골이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 주지만 어떠한 이유로 인해 연골을 둘러싸고 있는 막이 찢어지고 , 더 심해지면 찢어진 막을 통해 연골이 밖으로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 빠져 나간 상태를 보고 디스크가 터졌다고 한다 . 이 막이 손상되는 원인은 매우 많지만 근본적으로는 디스크의 퇴행으로 인해 연골과 막

[뉴스TR] SBS ‘짝’에 나온 반값인공관절 수술 병원은 어디야?

▲출처:방송화면 캡쳐 [뉴스TR=방송] 지난 5 일 SBS 에서 방송된 ‘ 짝 ’ 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 이날 방송에서 남자 2 호가 부상을 당하는 투혼을 발휘하면서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여자 2 호와 커플이 이루어져 화제가 되고 있지만 이들 커플이 서로의 느낌을 확인하는 장면에 나온 반값인공관절 수술 병원이 어디인가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 부상을 당한 남자 2 호가 치료를 받은 병원은 강남 선릉역 4 번 출구에 위치한 제일정형외과병원 이다 . 이 병원은 다른 병원에서 환자 본인이 600-800 만원 정도 부담해야 하는 양쪽 무릎의 인공관절 수술을 300 만원정도에 수술하고 있어 적은 비용으로 고품질 치료를 하는 ‘ 착한병원 ’ 으로 소문난 병원 이다 . 이 병원이 기존 비용의 반값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할 수 있는 것은 그동안 환자들에게 부담이 됐 던 간병비 , 특진비 , 상급병실차액 등 비 급여 비용을 과감히 줄였기 때문 이다 이 병원관계자는 “ 간병비 등 3 대 비급여 비용은 치료효과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환자 들에게 큰 부담이 돼다 ” 며 “ 우리 병원에 소속된 전문 운동처방사가 환자의 재활치료와 간병 업 무를 돕게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시스템 개선을 통해 치료효과는 높이면서 비용을 줄이는 반값인 공 관절 수술을 가능하다 ” 고 하였다 . 방송을 본 시청자나 네티즌들이 ‘ 요즘 같은 불경기에 이렇게 착한 병원이 있냐 ’ 며 방송에 나온 병원이 어딘가를 문의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 

제일정형외과병원에 반가운 편지 한 통이 왔어요!

제일정형외과병원 ( 신규철병원장 ) 은 지난 11 월 29 일 ,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서원중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10 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사회건강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2005 년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자매마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무료진료 , 독감예방백신 무료접종 , 각종 마을 행사 등을 지원해왔다 . 이에 1 사 1 촌 농촌 장학금 도움을 받은 서원중학교 1 학년 최예림 양이 " 저도 어른이 되면 원장님처럼 받는 사람이 아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라는 정성 어린 감사의 편지를 전해와 잔잔한 감동을 줬다 . 이 한 통의 감사 편지를 접한 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병원장께서은 앞으로 " 병원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서원면 학생들이 보다 나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 "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