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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최수종, 이혼설.폭행설 루머 에 대한 심경고백.

▲출처:MBC [뉴스TR=방송] 배우 최수종이 26일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에 출연해 아내 하희라 와 관련한 이혼설, 폭행설 등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최수종은 "두 분에 대한 소문을 오래 들으셨을텐데 요즘엔 그런 얘기 들으면 어떤 심경인가"라는 김세진 PD의 질문에 "친구한테 '너 이벤트 했다며?'라고 전화가 온다. 그리고는 '그럼 전날 싸웠니?'이렇게 물어본다"고 말문을 열었다."싸우면 꼭 이벤트를 해준다고.. 내가 하희라 씨를 때리고 이벤트를 해준다는 그런 루머가 있더라"며 어이없다는 웃음을 지었다. 하희라는 세간의 루머에 대해 "우리 둘만 괜찮다고 해서 넘어갈 문제가 아니지 않나. 아이들도 소문으로 들을 수 있는 나이가 됐기 때문에 그런 소문에 흔들리지 말라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한다. 아이들이 그 정도 이해할 나이가 돼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다 고 밝혔다.

[뉴스TR] 검찰, 최근 붉어진 성매매 루머 관련 명예훼손 수사 착수.

[뉴스TR=사회] 서울중앙지검은 배우 이다해씨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과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형사5부에 배당하고 성매매의혹 사건의 수사 대상자로 거론된 연예인들이 법적대응을 나서면서 수사에 착수 했다고 밝혔다. 이다해 씨의 소속사는 지난 13일 성매매 루머 최초 유포자와 악플러들을 처벌해 줄 것을 요구하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연예인 성매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늦어도 올해 안으로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