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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뷰] 국제청소년연합, ‘2013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 & 대학생리더스컨퍼런스’ 개최

국제청소년연합, ‘2013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 & 대학생리더스컨퍼런스’ 개최 - 세계 각국 장관들과 대학생이 함께 청소년 문제 해법 찾는다 -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20여 개국 청소년부 장·차관 참석 - 국내·외 대학생 300여 명이 ‘청소년 리더십’ 주제로 리더스 컨퍼런스 열려 - 각국 장관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청소년 문제 논의, 공동선언문 발표 - 40여 개국 4천여 명 대학생 참석하는 월드문화캠프 함께 열려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7월 04일 -- 국제청소년연합(회장 박문택,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이하 IYF)은 오는 7월 8일부터 20여 개국 청소년부처 장·차관들을 초청하여 국내·외 300여 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2013 세계청소년부장관처럼 &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에는 한국을 비롯 미국·러시아·인도·일본·필리핀 등 국내·외 대학생 300여 명이 참석하며 청소년의 교육 평등과 발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교육 위원회를 비롯, 인권·보건·문화·리더십·취업 등 6개 위원회를 구성해 대학생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청소년부장관포럼’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 청소년부 장·차관들과 함께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11일(목),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홀에서 진행되는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는 아프리카·동남아시아·중남미 등 20여 개국 장·차관 및 정부 관계자 30여 명과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에 참가한 국내·외 대학생 300여 명이 ‘사고(思考)로 만드느 마음의 길’을 주제로 전 세계의 청소년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발표된다. 2011년 설립 10주년을 맞아 ‘제1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