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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처음 만나는 강아지와 인사해보세요!

[뉴스TR=반려동물]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만져보려고 다가갔는데 왕 ! 왕 ! 왕 ! 짖어서 놀란 적 있으신가요 ? 그래도 너무 귀여워서 계속 만지고 싶은 귀여운 강아지들 .. 단지 강아지에게 인사를 하려고 했을 뿐인데 왜 강아지들은 무서워하며 짖고 물려고 할까요 ? 이건 강아지의 잘못도 있지만 , 강아지의 특성을 잘 모르는 사람의 잘못도 분명히 있답니다 ! 자기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빠른 속도로 정면에서 다가오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건 강아지의 본능이기 때문에 처음 만난 강아지 , 그것도 사람을 낯설어 하고 , 경계하는 강아지와 인사를 할 때는 몇 가지 팁을 지켜주셔야 해요 ! 오늘은 처음 만난 강아지와 인사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 가장 먼저 할 일 ! " 만져봐도 될까요 ?" 강아지를 만지기 전에 꼭 주인에게 강아지를 만져봐도 되는지 물어봐 주세요 ! 그 다음에는요 ? 먼저 잘못된 인사법과 잘된 인사법의 예시를 보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 잘못된 인사 방법 1. 강아지에게 기대고 손을 내미는 행동 2. 강아지에게 기대고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 3. 강아지를 끌어 안는 행동 4. 눈을 똑바로 응시하는 행동 5. 소리를 지르거나 , 큰 목소리를 내는 행동 6. 머리를 잡고 뽀뽀하는 행동 올바른 인사 방법 1. 강아지와 눈 마주치지 않기 2. 강아지가 자신의 냄새를 맡으면서 충분히 파악할 시간 주기 3. 손을 펴서 내밀지 말고 주먹을 내밀기 4. 강아지에게 정면으로 다가가지 말고 , 옆에서 접근하기 5. 강아지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서있지 말고 앉기 6. 머리를 바로 쓰다듬지 말고 몸통을 가볍게 터치하기 이렇게 보니 저도 강아지가 무서워하게끔 접근을 했군요 . 반성을 해야겠어요 .. 흑흑 자 그럼 이제 정리를 해볼까요 ? 처음 만난 강아지에게 인사할 때는 ?

[더리뷰] 테이스, 반려동물 서비스 비교하고 선택하는 앱 ‘브링기스트’ 출시

테이스, 반려동물 서비스 비교하고 선택하는 앱 ‘브링기스트’ 출시 - 대한민국 반려동물문화 대축제 Seoul 2013 에서 대중과 첫 만남 2013년 06월 06일 -- 반려동물 사육가구 1천만, 시장규모만도 4조원에 달한다. 시장 성장과 함께 최근에는 애견스파, 장례서비스, 보험 등 다양한 신종 업태와 서비스가 등장하기도 했는데 의료서비스를 포함하여 서비스 품질과 가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 불만도 높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테이스(대표 이태희)는 전국 7천여 애완동물 업체의 서비스를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고 거리기반 SNS 기능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앱 ‘브링기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방문하지 않고 가능한 경험 공유> ‘브링기스트’ 앱을 실행하고 원하는 서비스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이용자 위치에서 가까운 거리순으로 서비스 시행업체 정보를 제공한다. 서비스 카테고리는 총 12개의 직관적인 UI로 구성되어 있는데 펫시터, 애견운동장, 애견스파, 애견펜션과 같은 서비스 업체는 비교적 검색하기 쉽지 않은 정보로 반려동물 사육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검색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각 서비스 시행업체 정보에는 다른 이용자들의 생생한 사진리뷰가 포함되는데 이를 통해 이용자는 업체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다른 이용자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이 색다르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서비스 업체를 평가할 수 있어 반려동물 서비스 품질 향상과 소비자들의 똑똑한 소비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이태희 대표의 설명이다. <애견카페, 산책 친구도 사귈 수 있어> 이 밖에도 ‘브링기스트’ 앱은 SNS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이용자가 게시물을 수신거리를 1~500km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데 거리반경을 좁게 설정할 경우 거주지 인근의 애완동물 사육 소비자와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의 애완동물SNS와 차별성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 기능을 활용한다면 이용자는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마음 맞는 애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