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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현오석 부총리, 공공기관 부채 해소 와 방만경영 기관장 엄중한 책임.

[뉴스TR=정치] 현오석 부총리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관련 민간전문가 간담회에서 공공기관 부채와 방만경영 해소가 부진한 기관장은 임기와 관계없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부채와 방만경영 문제는 더는 미룰 수 없는 심각한 과제라는 데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이라며 정부가 마련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민간전문가들에게 설명했으며, 정부도 노력하겠지만 공공기관 부채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공공기관의 자구노력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