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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뷰] 자전거 도로 하다마다한 공사들...매번 하다말다 하는 정부..답답할뿐이다.

자전거 도로 하다마다한 공사들...매번 하다말다 하는  정부..답답할뿐이다.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수많은 자전거 도로를 건설했지만 이용자가 많지 않은 데다 각종 민원이 속출해 추진 동력을 잃었다고 한다. 핑계없는 무덤?? 본 기자도 자전거를 가끔 애용한다.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는 곳도 굉장히 많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보면 인도와 구분없이 자전거 도로를 만들라고 지시하니 그냥 만든 티가 너무나 팍팍 난다. 자전거 타기 운동 너무 좋고 지금은 출퇴근 조차도 자전거를 애용하는 사람의 숫자가 엄청나게 많아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에 따른 위험도 많아져 1년에도 많은 자출족 들이 다치거나 죽거나 한다. 이명박 정권때 민원이 속출해 추진동력을 잃었다... 이는 합당하지 않은 말이다. 버스 전용차선을 예로 들어보면 얼마나 많은 반대가 있었는지 생각해보자. 왜 굳이 그런것을 만들어 차 밀리게 하고..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엄청나게도 많았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때 강하게 진행을 하여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 자전거 도로 또한 마찬가지이다. 말로만 한다 해놓고 예산이 없다느니 민원이 속출해서 못한다고 하고.. 이러한 부분이 이해가 가질않는다. 한국 정부는 새정부 출범하면서 각성좀 했으면 한다. 무엇을 하나 시작했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결말을 보고 그에따른 결과를 보는것이 옳지 않겠는가?  하다가 말고 이러면 하던 공사는 어찌 되는가? 청계천도 마찬가지이다. 2,3,4,5,가 이정도 까지는 잘 꾸며 놓았고 사람들도 많다. 잘 꾸며 놓으니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 가는 것이다. 하지만 7,8,가 정도 가 되면 인적도 뜸해지고 2,3,4,5가 와의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있을것이다. 무엇을 하던지 욕먹을거 감안하고 진행좀 끝까지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