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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크레용팝,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호흡 할수 있는 무대 마련 계획.

▲크레용팝 트위터 [뉴스TR=스타] 여성 5인조 크레용팝이 3일 7시 명동에서 신곡 발표 기념 쇼케이스를 가진다고 밝혔다. 명동예술극장 사거리에서 다섯 번째 싱글앨범 ‘어이’와 함께 ‘새터데이 나이트’, ‘댄싱퀸’, ‘빙빙’, ‘빠빠빠’등 그 동안 발표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레용팝의 소속사는 “단순히 홍보차원이 아닌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레용팝 명동 쇼케이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레용팝 명동 쇼케이스, 모시 입고 오려나?”, “크레용팝 명동 쇼케이스, 이번 컨셉 귀여워”, “크레용팝 명동 쇼케이스, 닭싸움 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TR] 컴백 앞둔 헤븐(H.VEN), “존경하는 롤모델은 크레용팝”

컴백 앞둔 헤븐(H.VEN), “존경하는 롤모델은 크레용팝” [뉴스TR=장영승기자]  2013년 07월 24일 -- 8월 8일 컴백을 앞둔 신예 아이돌그룹 헤븐(H.VEN)이 크레용팝을 롤모델로 꼽았다. 날이 갈수록 신인 아이돌그룹이 살아남기 힘들어 지고 있는 현 가요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력’과 ‘독특함’이 아닐까.  헤븐(H.VEN)의 음악을 들은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신선하다”, “독특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도 그럴것이 평소 들어보지 못했던 형식의 편곡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헤븐(H.VEN)이 크레용팝을 롤모델로 꼽은 이유는 “신선함”, “독특함”이다. 리더 비주얼은 “크레용팝 선배님들을 평소 존경했고 그 중 소율을, 멤버 천진은 금미를 존경한다”며 “크레용팝은 기성 아이돌 중 가장 차별화되고 당돌한 그룹이기 때문에 많이 배우고 싶고 닮고 싶은 부분도 많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멤버 온은 비스트를, 두전은 포맨, 뉴비는 버즈를 각각 롤모델로 언급하며 자신들의 음악 스타일을 밝혔다. 이어 라이벌로 생각하는 보이그룹은 “아직은 없다”며 “최고가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헤븐(H.VEN)은 8월 8일(목) 컴백 싱글<Close Your Eyez>로 또다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